인천있는 작은처남 오자마자 친구들만난다고 밖으로 휭ㅡㅡㅡ 가만있던 마눌왈 "갑시다ㅡㅡㅡ"ㅋㅋ 차에 낚시짐다싣고나니 이오밤중에 마땅한데가없어 자주가던 다른분잘없는 강계로나갑니다ㅡ 연휴라 자리가있을런지ㅡ 다른분계시면 이오밤중에 점빵피면 민폐잖습니까ㅡ 가보고 자리안나면 다시돌아오것습니다ㅠㅠ 다들 명절 잘보내시구요ㅡ 지금도 찌불바라보고계실 목마와숙녀님ㅡ 검단꽁지님 대물상면하시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