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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외롭습니다

주우운 IP : 178ba8114a968bc 날짜 : 2018-10-19 21:42 조회 : 2730 본문+댓글추천 : 0

혼술 합니다
그리운 그녀가 와야 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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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드락 18-10-19 22:00 IP : a5bf3e3d10c36e4
찌 올림에

걷어차기 하실라

다드시고 낚시하세요.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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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자전차 18-10-19 22:06 IP : 6f0a8015e7bb601
미투~~~ㅎㅎ
잘못하마 걷어차는수가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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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이박사™ 18-10-19 22:10 IP : 845da0b69ebe032
떵어리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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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사랑 18-10-19 22:12 IP : 9b1f086a086d852
글래머 여인이 올겁니다
몸가짐을 바르게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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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클립스 18-10-19 22:15 IP : 906f1aa7bc17209
고추장찌갠가요?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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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2427 18-10-19 22:21 IP : e605dc630bd9ccc
물가에서
음주낚시는 위험혀요ㅡ
요즘 사고소식들릴때마다
뜨끔뜨끔혀유ㅠ
하드락님 말씀처럼
다드시고하셔유ㅡ
덩어리그녀가 올거여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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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8-10-19 23:24 IP : 1a0bd8d400e6bd1
외롭지 안습니다

14개의 찌불이 나를 위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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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행복 18-10-19 23:51 IP : a0d819de5a6168c
긴긴 밤에 수로에앉아 긴장대 앞에놓고 시름에 젖어 술잔을 기울여본다.
낚시대 우는소리 들을새라 눈 쪼아보지만 휘황찬 달은 혼자서 넘어간다.
허허로운 마음 달래려 그녀를 기다리지만 나만의 착각인가 오지를 않네.
붕순아 붕순아 목매이게 불러 보고 술잔을 기울인다.
--------------- 물가에서 혼술하며 --------- 주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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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낚시처럼 18-10-20 00:13 IP : d1b122f14232b40
잠시의행복님

구절구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우운님 티켓 끊어주시면서 위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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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쌍둥이아빠 18-10-20 06:38 IP : 32266429703b567
한 병 다드시고 꿈 속에서 님 보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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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운 18-10-20 06:52 IP : 2af01601892ca4d
밤 세웠는데 뿌리 내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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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운 18-10-20 06:53 IP : 2af01601892ca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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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꽁지 18-10-20 08:00 IP : 976274fb10bca51
고마해라 꽝 마이 묵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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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아빠 18-10-20 09:37 IP : bb8cefccf4cde9a
연밭에 꽃을 피워보셔요~~~

아침장에 모좀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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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빠 18-10-20 16:00 IP : 635e7fc146bd78a
와~~ 그림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큰 기대감이 있으셨을텐데 어찌
되셨는지 궁금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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