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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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명분으로 각자의 소중한 견해들이 뒤섞여 건강한 의견들이 있는가 하면 불필요한 분란도 상당하게 진행되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 광경을 보신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이나 생각도 여러종류로 갈리겠지만 저는 옳고 그름을 떠나 각자 소중한 자유나 권리가 있다는 것만 서로 존중해주는 기본원칙을 출발로 한다면 더 나은 자유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해서 그 가장 중요한 국민의 기본권에 대해 몇마디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다른 많은 회원님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소신이나 생각이 있듯이 오로지 저도 그 중 한사람으로서의 생각에 불과합니다.
생각이나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비아냥 조롱 등 인신공격을 하여 분란을 일으키는 일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민주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국민의 기본권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헌법체제에 적응해야 할 운명을 우리스스로 만든 당사자이자 국가의 주인 국민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건의 본질에 관한 제 견해를 밝혀보려합니다.
공인의 정치적행위에 대해 옹호하는 견해 비판하는 견해가 있을 수있고 그것은 각자의 헌법에서 보호하는 정치적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가장 중요한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이 중요한 기본권차원의 공인에데한 옹호나 비판의 견해가 있다면 다른 견해를 가진사람의 기본권을 가로막고 방해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이번 분쟁의 핵심입니다.
정치적행위에 대해 국민의 기본권으로 정치적표명을 한 글쓴이를 향해 비아냥 조롱등 심한 인식공격들을해서 글쓴이가 또 열받아서 격하게 반응하도록 분탕질을 왜 하는건지 보통의 일반상식으로는 도통 이해할수가없고 정당성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공인의 정치행위에 대해 옹호하는 견해라면 그 공인의 행위를 옹호하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하면 될일입니다.
더군다나 본 글을 쓴님이 다른견해를 가진특정인을 지목해서 욕하거나 비난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글쓴님은 공인의 정치적 행보에서 말한 것인데 왜 그 공인인 당사자도 아닌사람들이 끼어들어 공인에 대한 자신의 견해표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견해를 밝힌 타인을 조롱비아냥하는 등 왜 인신공격을 하는지 이해불가라는 생각입니다.
왜 그렇게 서로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해줘야할 국민이 스스로 그 국민의 기본권행사를 가로막고 방해하려는 걸까요?
타인의 정치적 견해가 자신의 정치적견해와 다르다 해서 타인을 비아냥 조롱 하는 등 인신공격을 하면서 민주국가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기본권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일은 가장 악질이라고 봅니다.
글쓴님보고 정치나 하라고 간접적으로 기본권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것을 감추고 젊잖은 표현인냥하면서 비아냥하는 사람도 썩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국가에서 헌법이 보장한 가장 중요한 이나라 주인인 국민의 정치적표현의 자유를 가로막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 혈안이 된 사회라면 이게 민주헌정체제 민주공화국일까요?
아니면 전체주의나 공산독재국가체제일까요?
우리는 지금 민주헌정체제 민주공화국의 일원인가요? 아니면 일당독재나 전체주의 독제체제의 일원일까요?
국민의 기본권을 국민 스스로 포기하고 가로막는다면 그 국민은 민주헌정체제 민주공화국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일당독재공산국가나 전체주의국가를 원하고 있는 것일까요?
가장 중요한 국민의 기본권을 국민 스스로 가로막고 방해해버리면 자신의 소중한 국민기본권이 온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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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자유를 가로막는 분탕질
글쓴이의 마음에들면 정당한 글
글쓴이의 마음에들지 않으면 비아냥과 조롱
내 글에 동조하면 정당한 댓글
지금 하드락이 쓴 글은 물타기....?
읽다보니... 궁금한것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왜 끼어드냐...?
누구나 다 보는 곳에 글을 쓰는 것은...?
개념부터 정리합시다.
제발...
어떤 댓글을 쓸지 잘 압니다.
이전에 쓰신 글들 중에서
복사해 붙여넣기 할수도 있으나
일자리 뺏는 것 같아서 하지않겠습니다.
적당히 즐기다 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