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근하고 집에와서 옷 고매다 바늘에 찔려서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몸이 약해 수액 맞으라며 권하는데 인천서 수액맞다 4명이나 죽어서 맞을가 말까
실갱이하다 의사를 실수로 걷어차서 의사를 때렸다고 경찰서에 잡혀가 변호사 부르는데 이놈이
제주에 애인이랑 놀러가서 밤을 경찰서서 보내게 생겼는데 찬데서자면 입돌아가서
경찰에게 항의하다 또 실수로 때려서 경찰이 열받아 당장 구속시킨다고 수갑을 채우는데 수갑을 너무쪼여
피가 안통해서 급성 심근경색이와서 또 응급차로 대학병원 실려가니 또 수액을 맞으라고 간호사가 팔을 고무줄로 쪼이기에
거부하다 또 실수로 내손이 간호사의 엉덩이를 스쳐서 성희롱으로 또 경찰에 잡혀가고 변호사를 부르니 아직도 이놈이
제주도서 안오고 놀고있어 경찰서서 밤을 새우게되니 찬데서자면 입돌아가고 잠을 못자니 여러가지 사건과 심근경색 때문에
내일 출조를 못할것 같네요..
(다행인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