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씨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떡밥말고 '꺽게이' 써 보시죠.
워리 하십시오.

꺽게이가 어떤건가요?

처음 들어봅니다.

부에나르님 지렁이 예기같네요..

요즘 날씨엔 떡밥보다 그시랑이 좀더 빠를것 같습니다.

손이 좀 지저분해지긴 하죠.

지금쯤 철수 하셨을라나요?
덩어리 한수 하세요^^

아 토룡이엿군요ㅎㅎ

바람만불어서 초저녁낚시하려구요 캐미꽃고 있습니다 텐트도 안가져왓는데...

살아서 댓글 달겠습니다ㅡㅡㄱ

떡방이 얼어서 딱딱하니 안 먹는거 아닌가요
호호 불어서 달아주세요 ㅎ

영하 9도에서 떡밥낚시 했네요
믿음만 가지면 분명히 나옵니다
떵어리 한수 하세요.

먹고 갔습니다.

꺽개이=토룡=지렁이 ^^
예전 FTV프로그램 중에 안경끼고 교수님 같이 생기신 진행자(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가 일명 비철낚시리고 하면서 낚시대 3대로 겨울에 떡밥낚시 하던게 갑자기 생각납니다
그 진행자 한마리 잡으시곤 감격해서 우시던데^^;
부에나르님도 울컥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르니까요.,

2주동안 얼굴을 못보네요ㅎㅎ

나오기는 줄기차게 나가는데 말이죠ㅎㅎ

2시간안에 나올꺼 같습니다 !

저는 ㄱ난로 안쬐도 글루텐은 쬐가믄서 하구잇어요ㅎㅅㅎ

오늘은 눈도 내리고 추운데...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
언젠가는 먹겠지요.

따신 봄오면 먹어유~~~

고생 마시공 따실때 가유~~~~ㅋ

안 먹어요.ㅡ.,ㅡ

꼭 붕어 얼굴볼껍니닷 . !

의지가 많이 약해지고있습니닿ㅎㅎㅎㅎㅎㅎ

쌩고생 하지 마시공


언능 따신 집으로 ~~~고~~고~~~~~~~~~~~~ㅋㅋ 허셔용

꼭 잡고싶습니다!!!!ㅋ

캬~~~
물색도 좋고 안나오는 이유가 있읍니다
1번 붕순이가 어제송년회로 아직술이 덜깼다
2번 붕순이 지금 단체 모임중 ..
에~~ 현재 1차니까 6차까지달리려면
2~3일 걸릿듯합니다
3번 떡밥을 맛있게 못 비벼서
4번 붕순이 독감으로 식욕이 없어서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방한장비도 없이
대단하시네요 사람이 먼져 잡힐듯하네요
다시 후퇴하셔서 단단히 준비후 재도전
하길바랩니다

떡밥 배합도 손맛이 중요합니다 ㅎ
간을 잘 하셔서 배합해보세요~

저하고 떡밥은 안맞나봐요

깡냉이가 최곤데

희한하게 강에서는 깡냉이를안묵드라구요

오늘도 꽝

붕어한테 졌어요ㅜㅠ

영하 9도씨에 떡밥이면 붕어 이빨 부러집니다 ㅎ

함평은 현재시간 기준 ㅡ1도네유


꽝 꽝 꽝 꽝 꽝 ㅎ

추워유ㅡ
얼릉 집으로가셔유ㅡ^^

출조전엔 샤워금지...

스킨로션금지 입니다...

심지어는 양치도 하면 안되고

담배도 피면 안됩니다...

위사항중 한개라도 하셨음...

그 떡밥은 수질오염이 됩니다...



이상...

오짜조사 육짜 코앞 조사의 지론 입니다..


험~~~♥

헐~~ 함평이 그립군요 제 고향이라서요.

......사랑합니다.....

하핫 고맙습니닷ㅋ

위에 '한마리만물어봐라' 님께서 말씀하신 분이 '초암 홍창환'님 아니신지요?
'정도낚시'라 부르시며 떡밥 세대이하만 하시던...
저도 기억이 납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그마음 조금이라도 위로되겠끔
덩어리 한수해야되는데...

화이팅! 덩어리 한수 하세요......

어느 제품 쓰시는지요?
저랑 같은 떡밥 쓰시나 봅니다 ㅎㅎ

경 x 글루텐 쓰고잇어요 ㅎㅎ

낚시대 창고에 쟁여야겠어요 ㅡㅡㅡ

장실 댕겨오셨쥬? 손을 씻으셔야죵 ㅋㅋㅋ

기다리시면꼬옥올릴겁니다
낚시는기다림이다.
누가 그러시더군요 손맛보세요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십시요

정말 성질 납니다.

저는 절대로 붕어 안 가져 갑니다.

살림망에 넣었다가 단체사진 찍고 해산 시킵니다.

저 낚시가면 갈때 삼각 김밥 1+1이나 유통기한 다 되가는 햄버거1+1 먹습니다.

저는 부모의 심정으로 나는 컵 라면 먹어도 애들은 일제 마**,다**삼합....이런거 먹입니다.

나쁜 자식들~

맨 날 똑 같은 것 준다고 안 먹을까봐 배합 비율도 바꾸고 딸기며 바닐라며 내가 "이모"가뭔지 "도봉"이 뭔지 어찌 알았겠냐구요?

정성도 몰라주고 ....

저는지난주에
22시간반만에
5치반짜리얼굴봤네요
추워서뒈지는줄알았네요

내꺼만무는 떡밥 있는데 가까우면 드리려만..양도해도 물런지는 지도모름..험..

제꺼도요...

진인사님 맞습니다
이제야 기억나네요
홍창환님...^^
정말 힘들게 한마리 잡으시고 울컥하는 모습에서 감동 먹었더랬죠^^
그런 낚시프로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