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진짜 문제네요.

SG하늘❄ IP : 4480b837fc6dded 날짜 : 2019-01-10 11:46 조회 : 8956

글로쓰려니 길지만.


둘째가내년에 학교입학한다고

소집일에 집사람과 학교에갔다왔습니다.

학교에서 임대아파트사는애들만
따로줄세워서.
같은반 만들었다고

무시당했다며 마누라가 저한테난리피우네요.

제결혼할때 청도에제대로된아파트도없었고
요근래많이생겨서

임대아파트살면무시하고 그런게있나보네요.


저는 시골에자라서그런지
지금임대살고있지만
아파트에대한욕심이없거든요.

한편으론. 애들때문에고민하게되네요

저는 한재란곳에식당하지만
400평에 식당60평 40평하나더

40평건물없애고 집올릴까생각도해봤는데

촌구석이고 학교랑도너무멀고


어렵네요.


고향엔 부모님두분이서살고계신데

3천평땅에 한옥에살고계시는데


저는그냥 임대살다 고향집으로들어가고싶은마음이네요.

또아파트 어째저째사도.

별로내키진않구요.


시골도이런데 도시는더심하겠구나생각드네요.


식당처분해도 아파트3채살돈인데

고작. 아파트산다고
대단한것처럼 행동하는사람

속으론좀 웃기네요.

시골사람들 왠만한 도시사람
보다 훨씬 낫거든요.


애들이커가고
집사람도 자꾸이런얘기를하니

요새는 고민하게됩니다.

1등! 백수천하 19-01-10 11:48 IP : 43fc72ed8ee2f32
하....뉴스에 나올 일이네요.
부부 두 분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아이가 받을 마음의 상처가 걱정입니다.

2등! SG하늘❄ 19-01-10 11:50 IP : a93e8810d1c3720
그래서더생각중입니다

이사갈까

저야 상관없는데

애들때문에라도가야할듯싶네요

3등! 마부위침 19-01-10 11:51 IP : f346842d0d07989
능력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임대 지내시는 경제 개념이 참 좋습니다.
저도 임대 살고 있는데.아파트 값이 해도 해도 너무해서 조금 더 지켜보고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직이 아이가 어리기도해서요
주변에 글쓴 내용과 같은 거 많이 봅니다.
학교 주변으로 아파트 숲이 있는데 비싼 아파트과 싼 아파트간에 입구 조차 달리하는 경우도 있지요
같이 놀지 말라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일부 임대 아파트 애들은 "휴거" 라고 부러기도합니다.
휴먼시아 아파트에 사는 거지를 줄여서 부러는 말이지요

정말 어쩌다가 우리 사회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집사람도 집에 대한 욕심 보다는 인생을 즐기는데 투자하자라는 생각이라서 아직 집이 크게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하지만 저도 아이가 자라서 학교에 가게 되면 심각한 고민을 할듯 하긴합니다.
그렇다고 저는 좋은 아파트 산다고 으시대고 할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

물질 만능주의와 오로지 "우리아이"만 집착하는 부모들이 만들어내 아주 아주 잘못된 모습이지요

하드락 19-01-10 11:54 IP : a5bf3e3d10c36e4
오해의 여지가 없이

실제로 구분하여

줄을 세우고 반을 만들었다면

저라면

교육부에 문의 또는 고발 후

시정과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SG하늘❄ 19-01-10 11:55 IP : a93e8810d1c3720
저도지금사는집이
낚시다니기도편하고

고향집. 식당 딱중간위치라

다니기도편한데.

바로옆에 얼마전새로아파트생기다보니

비교당하는거같습니다.

그냥이렇게있다
고향으로가고싶은데

SG하늘❄ 19-01-10 11:56 IP : a93e8810d1c3720
제가학교갔다면.

엎어뿔낀데.

하필올해는 마누라가따라가서.

bjrttl 19-01-10 11:58 IP : 8732fbed2f15892
저도 중학생 초등학생 어린이집 애들키우는 입장에서 남일 같지않네요!

진짜 부모입장으로 어느학교인지 .........

아이들이랑 한번 대화를 해보세요~~

갈대붕어 19-01-10 12:01 IP : eae7b23817a6e78
아직도 이런일이....학교장이 의심스럽네...요즘은 이러면 안돼는디...

수초사랑 19-01-10 12:02 IP : 62834624ec90eda
너무하군요
확실하다면 엎어야죠

SG하늘❄ 19-01-10 12:03 IP : a93e8810d1c3720
저도어안이벙벙하네요

큰애때는 이런일없었거든요.

촌구석도이모양이니
할말이없네요

노지사랑™ 19-01-10 12:07 IP : 75c958bdc31247e
에궁 속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요즘 애들사이에 유행하는 말이 휴거(휴먼시아 임대아파트 사는 거지), 빌거(빌라 사는 거지)하면서 따돌림하고, 무시하고 그런다더니,,
학교 교욱자란 작자들이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을 하니.....

점점 님비현상이 심각해져 큰일입니다.
어떤곳은 자기 아파트단지 통과하지 말라고, 단지관통도로에 차단기 설치한다는곳도 있으니 말입니다...

잉어잠수함 19-01-10 12:11 IP : 2af3fe6ae5eb0ea
제 조카 작년에 김포에 입학했는데요. 누나한테 물어보니거기는 이런일이 없었다고 하네요. 교육청에 신고할일 이라네요. 애들끼리 같은 아파트 살아도 누구는 임대동, 누구는 큰평수동, 누구는 작은 평수동 산다며 서로 그런다는데. 참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별난6668 19-01-10 12:14 IP : eb83d9ecd4f4938
학교의 잘못이 큰듯 합니다
부디 아이가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교육부에 민원 넣으세요

붕어낭군 19-01-10 12:16 IP : 52a4425f77009f9
이런 드런인간들 전인교육을 해야 하는 학교에서도 저런짓을 하네요
이건 교육부에 진정 고발이 문제가 아니고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글 올려야 할 문제네요
애들 문제로 마음에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정작 애들은 아무 것도 모르지만 나중에 커서 그 상처가 보듬어 질지 ..걱정 스럽네요
청와대청워늘 올리시면 기꺼이 응원 드리겠습니다

생각의나무 19-01-10 12:21 IP : b5102ef95bf6fa5
제가 사는 안동에도 몇해전에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문에 전국 방송에 나왔었습니다.
그때 학부모분들...
교육청에 민원 넣고 난리가 아니었죠

뭉실뭉실 19-01-10 12:29 IP : 964f89026b65875
초6딸래미가 아파트산다고 자랑하는 애들한테 그랬답니다
니들은 집에서 고기 못 구워먹지?
니들은 놀이터에서 자전거타지?
집에서 큰멍멍이도 못키우지?

우리집은 고기도 맘대로 꾸워먹고
집앞에 길어서 맘대로 자전거도 탄다
그리고 멍멍이도 겁나 큰거 키운다 하니
애들이 부러워한답니다

아파트가 뭐라고
담배도 맘대로 못피고 고기도 못궈먹고
주차하고 10분넘게 가야집이고
대체 뭐가 좋아 아파트만 찾을까요?

™피터 19-01-10 12:32 IP : ceb11d647b74ae5
먼저 담임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오해를 사과하고,
사실이라면 그 의도를 물어야 겠습니다.
그의 의도가 교육의 차원에서 합리적이면 이해하시고,
불합리하면 교장 면담을 통해 시정을 요청하셔야 겠습니다.
이 모든 요구가 묵살된다면,
저라면 학교 앞에서 일인시위를 하겠습니다.
물론 교육청에도 문제제기하구요.


건전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드는 방법은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기억은 평생을 갑니다.


아이를 위해...

SG하늘❄ 19-01-10 12:35 IP : a93e8810d1c3720
입학후상담할때 제가가보려구요.

딸아이가

친한친구랑은 다떨어져서
임대아파트친구만같은반됐다고
실망하더라구요.

선생님하고얘기해보겠습니다

대물도사™ 19-01-10 12:48 IP : d6d312225b3ba36
남일 같지않네요...
먼저 학교에 전화해서 꼭 사과받으세요 그냥두면 안됩니다
당장 학부모들한테 사과안하면 상급기관(교육청)에 민원넣겠다고 하시고요
바로 꼬리내릴겁니다.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화가나네요

초보붕어낚시인 19-01-10 12:49 IP : 15cb4f205bdf265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부디,아이가 상처받지 않아야
할텐테...

아머리아파 19-01-10 12:58 IP : 02ed52cedca5a12
이야 때가 어느땐데 그따위짓거리를
사실확인후 해당 대가리 조져야 합니다 반드시

붕어낭군 19-01-10 13:09 IP : 52a4425f77009f9
입학후 상담 할때 가 볼 일이 아닌듯 하네요
새로 반 편성 해야 하지 안나요?
청와대 청원글 올리셔서 ..
그 학교는 물론이고 교육청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사퇴하게 만들어야지요...

입학후에 가셔서 이미 반편성이 됐고 아이도 이미 상처받은 상황에서 뭘 하시려고요 ㅠㅠ

붕어낭군 19-01-10 13:10 IP : 52a4425f77009f9
차탁 나중에 하시고 10분이면 청원글 올라 갑니다
언능 올리시고 .. 다른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9시 뉴스에 나올일인데요....

바부붕어4533 19-01-10 13:12 IP : 80d708cc9a057d5
상심이 크시겠지만요
현재 우리나라에선 교육부나, 교육청에 민원 넣어도.끼리끼리
해당학교에 민원유출 시켜서 조치하구는, 후에 행정처리나 할라구 할뿐이지요.
젤빠른건 증거수집후 언론기관에 살짝 흘러보는게..
제일 빠른 방법인듯합니다.

B접점 19-01-10 13:13 IP : c0dbcbc7d4711a9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끼리 줄을 세워서
같은 반을 만들었다?
뭔...이런.. 꼴 같지않은 행동을 한답니까?
당장 사실여부 파악해서 잘잘못을 따져야합니다.

참새골9692 19-01-10 13:25 IP : bd74eaaa307d861
세상이 왜 이렇게 변해가는지 참

복이굿™ 19-01-10 13:26 IP : 90449a5f4ab05c8
별 이상한 기준으로 반을 다 나누네요
그런게 있다는게 참 웃길일이네요
화 많이 나시겠습니다 ㅜ

면도날 19-01-10 13:27 IP : 2040fe6432f9067
십 몇년전 우리 늦둥이 딸 이 초딩 5학년 시절
여름 방학날 땀을 뻘뻘 흘리며 유통기한 6개월(?) 짜리 네모난
우유 1박스를 들고 와서 물으니 선생님이 줬는데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만 줬다고..,
큰 아들이 학교 찿아가서 난리 낸다는걸
참으라고 했네요.
우유는 결국 먹지 않고 다 버려 버리고..,
마트 운영 하지만 우리도 그런 제품 팔지 않습니다.

붕어와춤을 19-01-10 13:42 IP : 8935d27202179c8
학교를 확 사서 임대놓으세요. 확마

학교 나름대로 에로사항이 있었겠지만

잘못된 처사 입니다

낚시구단 19-01-10 13:56 IP : f50f56fa06fe2e1
반이 정해진건 아닐겁니다...

통상 주소별로 안내를 합니다...

주소별로 하다보면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별로 모여집니다..

학교에 확인한번해 보시고 조치하심이 맞을것 같습니다......^^

淡如水 19-01-10 14:00 IP : 463a7b309cbd75f
사실관계 확인해보고 맞다면
시정 및 사과요구 하시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국가인권이원회에 제소하고 방송사에도 제보해야 할 일입니다.

붕어웬수 19-01-10 14:07 IP : ed7e4c73d6899ce
제가 보기엔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들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지기 전에요

먼저 학교에 가셔서 상담해 보시고
실제로 그러하다면 교장선생님 면담하시고
일이 잘풀리지 않으면 위에분들 말씀대로
일을 징행하시면 될꺼 같네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쟤시켜알바 19-01-10 14:09 IP : 0c00061f0f12bdf
조심스럽지만

오해는 아니실지요???

사실 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교장 목ㅏ지 쳐야죠.

추적60붕 19-01-10 14:54 IP : 80be78676bfed47
정말 잘못된거네요~~
이건 학교나 교육청에 강력하게 따져야 할 문제같네요..
얘들이 상처를 안받아야할텐데요 ㅠㅠ

술취하면람보 19-01-10 14:55 IP : 5cc7e64b67fa469
참,,,
웃음이 실실 나면서 어이가 없네요 ㅎㅎ
그딴학교에서 뭘 가르킬지,,, ㅋ
제발 오해이길 바랍니다 ㅎ

min****7003 19-01-10 15:37 IP : 0b2cc4341716cab
우리 막내도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을 며칠전에 하고 반도 정해졌는데
이게 아직 임시로 정한거랍니다.
입학할때 반이 다시 바뀝니다.
잘 알아보시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호원 19-01-10 15:42 IP : fdf2ddb15cf2bf4
전후 사항을 따져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왜? 집안 사람 말만 듣구 흥분을 하시구

댓글로 다들 부추기는지 이상합니다.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여쭈보면 해결날일 같은데요...

의심 하는데로가 맞다면 교장부터 위험한데 설마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들에 스쳐 지나가는 한 장면 같기도 하네요.

take it easy

겨울나무2427 19-01-10 16:08 IP : e605dc630bd9ccc
음ㅡ
먼저 하늘님 속많이 상하셨겠습니다ㅡ
제생각에는 그일이 사실일리도없고
절대 사실이어서는 안됩니다ㅡ
그건 전국민이 뒤집어질일입니다ㅡ
저도 그런얘기듣긴했습니다ㅡ
학교가면 애들이 지들끼리
ㅡ너는어디살아?몇평이야?ㅡ하고말입니다ㅡ
부모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낳은결과라
그저 안타깝기만합니다ㅡ

잡아보이머하노 19-01-10 16:53 IP : 13a999acdf70934
낚시구단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아무리 어쩌고 해도 설마하니 그렇게 반 구성을 하려구요.
처음이라 편의상 주소별 소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SG하늘❄ 19-01-10 17:02 IP : a93e8810d1c3720
도시분들이라오해하시는듯하네요.

저희애가다니는초등학교는.

95프로학생이 같은읍입니다.
주소지로잘라도
같은군 같은읍
같은주소지입니다.

입학하면 반이야바뀌겠지만.

그당시 임대아파트사는학부형들
다 기분나빳다고하네요

SG하늘❄ 19-01-10 17:06 IP : a93e8810d1c3720
층간소음때문에
아파트는그렇고

내년에 고향으로가던
식당있는곳으로 내려갈생각입니다.

이박사™ 19-01-10 19:28 IP : 07079c61a09abca
와!
그 학교 미친 거 아닙니까?

호섭이 19-01-10 19:49 IP : 7a82cb3f3627f2f
지역이 어디십시까

소리하늘 19-01-10 20:38 IP : b3ec43c1e38f226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학교에서 저리 어설프게 큰일을 생각없이 하겠는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더도덜도 없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 사단이 나겠지만.......
누구라도 알법한 화가 날만한 그런 차별을 한다면 누가 참겠으며 그런 일들이 일어 날걸 뻔히 알텐데 학교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혹시 모르니 상세히 알아보시고 행동하시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월든 19-01-10 22:17 IP : c7176a5514fc516
속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제가 관련업종(?)에 근무하는지라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첫째, 반은 아직 안정해졌습니다. 고로 담임샘도 아직 없습니다. 면접자료 가지고 반편성합니다. 방송타고싶거나 잘리고싶지 않다면야 아파트별로 반을 정하지는 않습니다.ㅎㅎㅎ
둘째, 학생 수가 아주 적은 경우 말고는 편의상 아파트별로 면접합니다. A아파트는 1학년1반교실,B아파트는..... 아마, 이부분에서 학교에서 조금 더 세심하게 살폈어야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예전처럼 빈부에따라 차별두고 그러지 못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학부모 총회나, 학교 게시판, 교장, 교감에게 전화하시면 해결되지싶습니다.^^ 더불어 입학 축하드립니다.^^

논뚜렁 19-01-10 23:51 IP : b83eff19207af08
남일 같지 않네요....허나 있는 딸이 1년있음 입학이라서요....

사실 관계 확인후 사실이라면 꼭 행동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 들을때마다 대한민국이 싫어 지네요...

제가 다 화가나고 흥분이 가라않지 않습니다....

결과 꼭 부탁 드립니다....

술깨보니옆집 19-01-11 07:16 IP : 341e9c10474699a
설마요,,,,,,
저 사는 동탄에서도 무개념 탑재 학부모들이 임대사는 애들이랑 놀지말아라,,,뭐 그런 꼴같지않은일이 비일비재하게 있는걸로 압니다만...
만인지탄을 받을 그럴일을 학교에서 드러내놓고 했을까요? 잘 알아보시고 사실이라면 단호히 대처 하셔야겠죠~

송애 19-01-11 08:28 IP : a2ed83e9c259d0a
아직도 이런 일이 있나요.?
좀 더 정확히 알아봐야 할 듯합니다.?
마약 사실이라면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 다닐 때 집에 텔레비전 있는 사람 자동차 있는 사람.
냉장고 있는 사람 이렇게 호구조사 하던 시절이라면 몰라도.

라면조아 19-01-11 09:20 IP : c50acb61157174c
위에 월든님, 논뚜렁님 등의 말씀을 잘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인 후 사실이라면 확 마....!!

독수리부대 19-01-11 10:05 IP : 9ca4c539270854f
유사한 내용이 뉴스에도 벌써 나왔었죠
서울 어느아파트단지를 분양과 임대아파트를 함께 만들었는데
분양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지하주차장에 임대아파트쪽과 팬스치고 주차장을 구분해놨고, 단지 출입문도 후문만 사용하도록 막았답니다.
심지어 어느 임대아파트에는 입주민이 방문객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아이가 버튼을 누르자 엄마가
"더러워 만지지마" 했답니다.
세종시 모고등학교에서는 선생이 구도심인 조치원에서 살다가 이사온 학생들을 가정형편이 않좋고 성적도 않좋다는
비하의 자료를 만들었다가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정말 세상이 왜 이리 돌아가는지 한심합니다.

갈대붕어 19-01-11 10:12 IP : eae7b23817a6e78
위 월든님 말씀에도 문제가있는듯합니다. 학교편의상 아파트별로 나눠서 상담해야될 이유가 무엇일까요?
상담하기위해 부류별로 나눠서 상담...이해가 안되네요.

월든 19-01-11 10:50 IP : 6f649690beb871f
신입생 면접 시 동사무소나 읍사무소에서 가정으로 보낸 취학 통지서가 있습니다. 취학대상학생에게 주소지 학교에 가라고 지정해서 나옵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는 신입생 면접 시 학부모가 가져온 취학통지서와 동사무소에서 학교로 보낸 대상아동 명부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학생 수가 적은 경우는 상관없겠지만 많은 경우는 대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여러 교실에서 나눠서 합니다. 큰 학교는 같은 아파트라도 101동부터 105동까지는 1-1교실에서, 106동부터 110동까지는 1-2 교실에서......식으로 나눠서 합니다.
나눠서 하는 이유는 동사무소에서 보낸 대상아동명부가 주소지별로 그렇게 나오기때문입니다. 동사무소에서 보내온 자료를 적절한 양만큼 잘라서(나눠서) 확인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적게 걸리고 효율적이죠. 대기하는 학부모나, 진행하는 교사나 서로 편리합니다.
만약에 대상 아동이 일반 아파트 한 단지와 임대 아파트 한 단지만이라도 아마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차별이 아니라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에서 조금 행정의 묘를 발휘할 여지가 있지 싶습니다. 효율보다는 그것 때문에 상처가 될 여지가 있다면 번거럽더라도 다른 방법을 찾는.....^^

스으윽 19-01-11 10:55 IP : 1256684f930d4fc
내용이 진실이라면 큰일입니다
보배드림(중고차사이트)사이트에 자유게시판에 올려 보심이.......

머털도사1120 19-01-11 11:19 IP : 3c675781342d566
맘이 아픕니다~ㅠㅠ
씁쓸하네요~ 이넘에 세상이...

초보조사달이 19-01-11 12:21 IP : 357daad844b9d72
교육자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줄을 세우고 있으니 ...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참내

프리프리 19-01-11 13:03 IP : bde1af8720f8886
월든님 글이 맞는듯합니다.

윤호시현아빠 19-01-11 16:42 IP : 4cd0141977c7b36
저러곳 많아요 시골 아파트에서도 임대아파트 애들이랑 엄마들이 놀지마라 하고 반 편성 같이 못하게 하고 난리인 학교도 봤습니다 요즘 아파트 그게 뭐 대수 라고 임대 산다고 같은반 못 한다고 하는 동네 치맛 바람이 무섭데요 어른들이 저러니 애들은 뭘 보고 배울지 걱정 입니다

하늘저편 19-01-11 18:58 IP : 50fce7941691131
저도 휴*** 살다가 지금은 전환되서 살고있으며 경험상 그럴리는 절대 없지만
일단 확인을 해보시는게 우선입니다. 휴*라는 말도 처음들어봅니다. 좀 그렇네요

금양 19-01-11 22:40 IP : 3853769a984d382
엄마들이 문제지 부모들이 문제 아닙니다.
가게 처분하면 집3채값 나온다면서요?
뭐가 문제인가요??
자 지금 자본주의시대입니다.
돈 없으면 안되는그런 시대이죠
돈 걱정 없고 집 걱정 없는데 뭐가 문제인거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자식들위해서 집을 옴기냐..
아니면 훗날을 위해서 안옴기냐..

금양 19-01-11 22:43 IP : 3853769a984d382
자식들을 위해 이사는한다는건
그 자식들 즉 학교에 좀 대단한 아이들이 있다는걸 의미 할겁니다. 미리 친분을 다지기 위해서고..
훗날에 이사를 한다는건
그저 자식들한데 재산을 분할 하는걸 의미 합니다

금양 19-01-11 23:04 IP : 3853769a984d382
이미 그걸 소위 엄마들이 정합겁니다.
시 에서 지자체에서?
아니요 엄마들입니다.
개인적 이견입니다

호원 19-01-12 09:45 IP : fdf2ddb15cf2bf4
월척은 [운영자 편의상] 글이 안 지워지는데도...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이들 나오네요.
그냥,지나가는 사이트로 생각 하실려구요~

살아들 오시면서 마음이 아직 많이 아프신건지는 모르지만,
졸업들 해볼려구 노력들을 조금식 해보세요~

해당되는 분들은 귀를 조금이라도 열어둘 생각만이라도
부디!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맹스 19-01-12 10:29 IP : d19f4a8c39900b3
확인하신겁니까?
말이 안됩니다.
저도 학부모로 운영위원으로 참여한적있지만
한마디로 말이 안됩니다.
이런글 올리실때는 신중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