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일어나겠네요.

ㅋㅋ
정말 무섭습니다
습관

크으 멋지군요 형님

죽음을 앞두고 생긴
기묘한 능력...
"죽지마"

습관이라는 자동빵입니다
조심들 허셔유..ㅎㅎ

저러다 싸것구만 ㅂ

소생이 바로 되겠네요^^

고객님 얼른 일어나
세우셔야지요...?♡♡



"낚시대" ¡¡¿¿

에구ㅡ
저러다 허리 나갈라ㅡㅎㅎ

심폐소생술은~
갈비뼈가 부러질만큼의~
흉부압박이 필요한 행위이고~

유머와 웃음은~
우리에게 여유와 여백을 주지만~

굳이 이런 장면에서까지~
억지스런 웃음을 가져야 할까요?!~

도덕적인 기준으로, 저는~
타락한 사람일 것이 분명합니다만~
저는 조금도 웃을 수가 없네요~

저 장면이 웃겨요?!~

저 장면을 보고~
딴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누군가 저 장면에 대해~
엉뚱한 해석의 제목을 달았다고 해서~
누군가 댓글을 달았다고 해서~
나도~
묻어가도 된다고 생각들 하시는가요?!~

미안합니다만~
한마디만 합시다~

한심들 하시요~~~!!!

실제장면이 아닌 실기연습장면이라

농을 하신듯 합니다.

네..
뚱복님..
처음엔 머지 했으나 이내 연상되는 그림때문에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멀 그리 심각하게 생각 하십니까..
걍 남자들끼리 웃자고 올리고 가볍게 농을 하는것을..
뚱복님의 댓글 하나가 여러 횐님들을 한심놈들로 치부해 버리시네요..
실제상황도 아니고 좀 지나치십니다..

우리는
사물을판단함에
무엇을 보든지 간에
가볍게 보면 가벼워지구,
무겁게보면 무거워 지는법,
제발 이분법으로 보지마시구
삼분법 으로 생각해주시길....

마네킨이란 것 압니다~
마네킨을 상대로~
저 여성이 왜 저렇게 격렬하게~
몸동작을 취하는지~
저 여성이 지금~
환자로 생각되는~
마네킨을 소생시키겠다는~
단하나의 일념으로~
혼신을 다하는 격렬함이~
제 눈에만 보이나 보군요~

지나치다 말고~
남의 생각도 들어보고 삽시다~
나 자신만 보지 말고 돌아보고 삽시다~

장담컨데~
지금 이 상황이~
매스컴이라도 탄다면~
욕 좀 얻어먹을 상황일테니~

아마 그때도~
세상 사람들이 너무 나갔다고~
세상을 향해 그럴테지요~

좀 주변 좀 돌아보고 삽시다~

저 여성이 왜 저렇게 격렬하게
몸동작을 취하는지
저 여성이 지금
환자로 생각되는
마네킨을 소생시키겠다는
단 하나의 일념으로
혼신을 다하는 격렬함이
제 눈에도 보입니다..
단 앞에서 앞모습만 보았다면 그랬을 겁니다..
하필 뒤에서 그녀의 움직임을 보다보니
몸의 움직임에 다르게 해석되는 부분도
보입니다
그래서 피식웃고 다른 님들과 느낌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심해서리..

어설픈 세상살아가면서.
웃자고 올리신것같은데.
구지 죽자고 댓글다실 필요까지야......
못본척 넘어가십시다...
야심만만 도 가끔 드나드는 사람입니다....

저도 야심만만 자주 봅니다~
제 개인 노트북 하드엔~
야동 파일도~ 제법 있습니다~

숨 막히게 살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껏 올라왔던~
자게방의 야한 소재들에 대해~
저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허나~ 지금 글 만큼은~
어른스럽지 못해요~

개인의 판단은 다를 수 있지만~
개인의 차이와는 다른~
사회적인 기준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성인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사안 스스로 걸러내지 못하면~
한심한 집단이 되는 겁니다~

예 뚱복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두 거기 까진 생각을
못했습니다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ㅠㅠ

어른스럽지 못하다..
물론 뚱복님의 말씀은 이해합니다..
근데 뚱복님도 어른스럽지 못하시군요..
잘못된 것 같으면 자제 시키면 되는 겁니다..
구지 상대에게 한심하다는 말로 모욕을 주는건 어른스러운 건가요..
여기에 얼라들이 있는곳도 아니고 어지간하면 30대 이상4.5.60대 어른들이 있는곳 입니다..
왜 한심하다는 표현으로 모욕감을 주나요?
매스컴이라도 타면 욕 좀 먹는다?
욕 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저 정도는 가볍게 웃어 넘길일 아닌가요?
실제상황도 아닌걸..
성인이 모인 사이트서 이정도는 걸러낸다?
웃기네요..
성인 남성의 사이트서 이 정도의 농도 못한다면 무얼 할 수 있나요..
현실에서 실제상황서 그러는거 아니고..
차라리 '야심만만' 코너를 공격하세요..
거긴 여성을 성 상품화하는 포로노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 상대에게 모멸감을주는 말씀은 자제하세요..
다들 어른이고 성인인데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일주일을 즐겁게 보네야 하는 월요일 입니다.
즐겁고 스트레스 없는 일만 있기를 바람니다.
저 장면을 보고 저도 미소지었지만 세상사 실생활에서 무겁게 보면 무거울수도 있고,
가벼이 보고 넘길수있는것도 수두룩 합니다.

야심만만 공격할 생각 없습니다~
야심만만이나 공격하라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의 포인트를~
이해 못하신 것 이구요~

이해 못하신 이유는~
제 표현력 부족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제 탓입니다~

이야기가 곁가지로 빠지니~
흐름을 탈 생각은 없구요~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말~
한심하다는 말~
취소할 생각 없습니다~

나이가 50, 60이니~
한심한 겁니다~

나이만큼 예우 받아야 하는 만큼 ~
책임도 커져야 하는 것이라구요~

저도 나이 먹어갑니다~

제가 월척 가입 후~
'한심하다'는 말~
이번 댓글에 처음 사용한 것 같은데요~
제 기억으로는...

자존심 상하시면~
하시고 싶은 말씀 하시고~
원하시는 만큼 자존감 회복하십시요~

자유게시판 이라서 문제인가?

아니면

댓글을 단 사람만 한심한 것인가?

정확히 지적을 해주세요.


뚱복님도 저와 비슷한 것을

떠올렸으나...댓글 쓰지 않았다.

그러므로 한심하지 않다로

결론내면 되는 겁니까?


p.s

소장하신 작품에는

의사도 간호사도 경찰도 소방관도

없으시겟지요?

아..제가 착각했습니다.

들키지 않으면 순수하다는 뜻이죠?


긴 글 쓰시겠지만...

제가 한심한 인간이 맞습니다.

난,,

60대지만~~

올리신분 의도를 생각해서 냥 봅니다

년초부터 너무 심각하게 생각들 마시구 부드럽게 가는게 어떨까요 ??

빨리 얼낚 끝나길 기다립니다

제가올린 글이니
팩트만 가지고 애기 하겠습니다..
이동영상은 외대일침말처럼 홍콩 외과대학 간호실습 사항입니다.
물론 홍콩유머싸이트에도 올라와있구, 국내 여러싸이트및
특히 미시싸이트 유머코너에도 올라온 영상입니다.
뜽복님 열정적인말씀처럼, 그러게 심각한 영상은 아니라 봅니다.
자기의견을 좋다 나쁘다 말하는건 자기자유지만
상대방의 취향과 의견을 싸잡아가지구 비난을 하시면,
상대방에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본영상이 감성을 자극 하더라도.
"잘봤어요"누르면 대한민국이 만수무강 해질것입니다~!!

이보세요~ 하드락님~

님 하고 말 섞는 것은~
짜증나서 안하고 싶은 것이~
솔직함이구요~

야동에 간호사 복장 있는 파일 있는데~
어쩌죠?!~
제가 자기 모순에 빠진 건가요?!~
저는 이중도 아닌 다중인격자인가 봅니다~

야동의 제작 의도가 뭔지는 아실테고?!~
그럼 본 글의 영상도 제작 의도는 같은 것이고?!~...

저 동영상의 모습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연상되는 장면은~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허나~ 그 장면을 두고~
제 목에 전제하는 뉘앙스에 맞추어~
댓글을 올리며 뉘앙스에 호응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제게는 많이 달라보이네요~

제 눈에도 연상되는 유사함이 보이지만~
저 장면의 상황적인 전제가~
제목의 뉘앙스에 동조하지 않게 하는군요~

이 원글 아래에 올라오는 댓글이~
모두 원글 제목 뉘앙스에 걸맞게~
야시시한 댓글이 릴레이로 이어져야만 정상인거요?!~

뚱복의 글이 길지만~
당신 글도 제법 길어~

상대를 비꼬려면 점잖게라도 꼬던가?!~

당신 댓글에 고개 한 번 젓고 마우~

전 뚱복님게 한심하다 소리 듣진 않았으니 자존감 회복할일도 없습니다..
전 위 계시물에 어떠한 댓글도 안달았거든요..
어쩌면 하드락님 지적처럼 저도 달고는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거나 그냥 이거나 그랬겠죠..
도대체 뭐가 어른스러운 건가요..
요즘 세상에 입뿌리, 손뿌리, (?)뿌리 조심해야 합니다..
오프에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 말들을 단지 남성들의 싸이트인 월척이란 온라인서 이 정도의 농을 가지고 한심한 사람이란 표현을 들어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표현이 과하신듯 하지만 취소를 안하시겠다는 님의 말씀 역시 자존심 때문이겠죠?
개인의 자존심과 기준 때문에 여러사람 한심하게 만드셨군요..
그만 하십시다..
그냥 저 역시도 한심한 인간으로 그냥 살지요..
개인적으로 뚱복님 참 안타깝습니다....
수준 낮은 한심한 사람들과 같은 싸이트서 어울릴려니 말입니다..

위 영상을 보고

소장하신 야동을 떠올린것은

제가 아니라 뚱복님 아닌가요?

이미 스스로 인정하셨는데요..

잘 아시네요.

지적을 위하여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셨습니다.

그 누구도

뚱복님 처럼 소장중인 야동을 떠올리지 않았다면

어쩌실건가요?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한 것은

뚱복님 뿐인걸요?

제가 묻고 싶은것은

아주 단순합니다.

댓글 쓴 사람만 문제가 있는 것인가...?

제가 '한심하다~' 하던~ 뭐러하던~
자신감이 있다면, 그냥 넘기세요~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기마련인데~
대화 해 보고~
말이 안통하면 접으시라구요~

어째 듣기 거북한 말은~
한 마디도 용납 못하는 모습이~
자존감 없어 보입니다~

안타까워 마세요~
솔라이클립스님 보러~
제가 월척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에

스스로 판단하면 될 일을 가지고

어설픈 논리를 펴시니 드리는 질문입니다.


위 영상을 보고 쓴

제 댓글은 어때 보이나요?

아..

너 보고 한 소리 아니니

제발저리지마라.. 이거였군요.

에라이..

논리가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으셔야죠?

뎔걸 다 트집을 잡으시네요,,,,,
움짤 보아하니 저것역시 개그테스트나 연극처럼 의도된 연출인듯 보입니다만....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들이대시면 ㅋㅋ

뚱복님..
전 모든일여 자존감이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전 단지 제가 함께하는 이곳 월척이란 곳에서 함께 어울리며 대화하고 어울려 지내는 횐님들이 한순간 한심한 사람들로 매도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거기엔 뚱복님이나 저나 모두 포함 되겠죠..
또 한가지 아쉬운건 맘에 안들면 같은 회원이 아닌가요?
서로 어울렁더울렁 함께 공유하는 월척이 되기를 바랍니다..
애들처럼 누구 보러오는거 아니다 이러지 마시구여..
슬슬 바빠질 시간이니 댓글은 이만하겠습니다..
안녕히..

하드락~ 이 양반아~
보자보자하니~
돼도 않는 글발로~
논리 들먹이며 건방떠시네~
와아~ 같잖네~

"보자보자하니"라는 말은~
감정적으로 분노한다는 말이고~

당신과 대화를 이어가지 않아도~
당신에 대한 나의 기본존중마저~
내 가슴 속에서 철회한다는 해석이야~

철회를 하면 이런 생각들이 들지~
"같잖네~~~!!!"

같잖은 ..

질문 한 줄에 답변도 못하시나요?

더 어렵게 해드리죠.

두번째 질문입니다.

위 영상이 야심만만에 올라왔어도

똑같은 댓글을 쓰실 건가요?


제가

모범답안을 써드리죠.


위 영상을 보고..

총명함이 떨어진건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남자라서 그런지

야한 상상을 하네요.

회원님들

댓글은 좀 자제합시다.

이 정도로 충고하시면 됩니다.


이 글 읽으시고

뚱복님이 쓰신 글 읽어보세요

뭐가 다른지.


판단은 회원님들께서 하시겠지요.

누가

같잖은가??

##################

찌그러져~

내가~
당신하고 놀아줄 사람은 아니니까~

당신 말을~
논리로 받아주는 사람들과 노세요~

자자~!!
그만들 하시구요,
저의 원래 취지는 제목처럼
습관의 무서움입니다.
길에다 아무렇게나 습관버리는 담배꽁초,
낚시터에서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 나쁜습관.등등
이런 습관등을 조심하자구 풍자로 올린글인데..
영상만 보시구들 너무 와전 됬네요.
어느 노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불행도, 행복도,
상대에게 찿으려 하지마라...

넵!!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세요.


매번 같은 결론이네요.

깜도 안되는 하드락과

말 섞다가 몰리면??

상대하지 않겠다는..

매번 같네요.

생각들 한 번 해봅시다~

모유수유를 위해~ 젖가슴응 내놓고~
아이에게~
젖가슴을 들이미는 모습을 보고도~

습관이니 뭐니 하며~
이런 댓글 달 겁니까?!~

그거와는 다르다?!~
그거와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분별력?!~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 확실합니까?!~

뚱복님의

상상력이

월척의 회원들과 같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분별력을

게시판에 따라

다르게 적용합니까?


뚱복님의 논리라면

댓글 쓴 회원이 아니라

저 영상 자체를 부정하셨어야 합니다.

더 쉽게 써드려요?

위 영상을 보고

모두 같은 상상력을 펼치지만

난 댓글 쓰지 않는다.

이게 분별력인가요?

모유 수유는 습관이 아니라, 본능입니다,
그것을 습관으로보심이..
참~!!난해해 보입니다
심폐소생술이니 생명 존중이니,
이런것 성인이면 누구나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주제글은 자기도 잘모르는습관에
주의하잔 이야기입니다.

바부붕어님~
길게 가지 말자구요~

모유수유의 과정에서~
아이 엄마가 젖가슴을 물리기 위한~
액션의 과정 중에~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이 있다면~
무엇이 연상될 수도 있는 액션을 캡쳐해서~
위의 영상처럼~
그런 류의 모습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겠지요?!~

심폐소생술의 동작이~
빠르게 움직이는
Gif 파일로 포맷되면~

동작자체도 오해할만한
리듬감을 타는 템포로 바뀌잖아요~

이런 것은 의도적인 것이지요~

바부붕어님이~
이 파일을 만드신 것은~
당연히 아닐테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어떤 반응들이 나왔던~
우리는 다르게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저 영상이 유포된~
임의의~ 첫 커뮤니티에서~
제가 보인 것과 유사한 반응이~
혹시라도 먼저 나왔었다면~

아마도 댓글의 흐름은~
아마도 이렇게 바뀌었을지도 모르지요~
저 파일을 만들어낸 행위를 두고~
이렇게 반응했을지도 모릅니다~

"짱개들이란 하여간~"

저 영상이 비난 받을것으로~
예상하지 못했기에~
게시하거나 댓글을 쓰는 것일테구요~

그러나 저 영상에 대해~
'혹시라도 하는'~
이런 의구심이 있음에도~
댓글을 쓰는 것은 안되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이런 의구심~
조금도 없으셨나요?!~

그런 의구심 조금도 없으셨다면~
이번 기회에 생각해 보자구요~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씩 눈살 찌부려 질 때도 있지요

그렇다고 다 관여하다 보면 결국은 싸움이 되기 십상입니다

그냥 나 혼자만 눈살 조금 찌부리시면......

싸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 한 쪽이 조금 참으면 될 것을 괜히 싸움을 만드십니다

그냥 욕 좀 먹어도 "허허" 하고 웃읍시다

지금부터라도.......

그래요.
새해 1월부터 벌써..
설도 얼마 안 남았고..
내 뜻과 맞지 않으면 적당히 패스하시면 될 일을..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합니다............

cpr교육을 한번이라도

받아 본 사람이라면

위 영상을 보고

웃지 않을 사람이 없을겁니다.


교육을 위한 시연에서

심장에 압박을 가하는 시연자의

위치도 틀렸고

더더욱 교육이 목적이였다면

저런 자세를 가진 사람이 시연해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저 영상을 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모두가 저 자세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어쩌죠?

ㅉㅉㅉㅉㅉㅉㅉㅉ....

저 상황이 실기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면?

환자는?

하드락님과 뚱복님 댓글에 답이 있습니다.


저는 겨우 응급처치 3급교육이수자 입니다

2급 도전 하려다 여건과 시간이 허락치 않아

유야무야 흐지부지 되었지요...ㅠㅠ

월척사이트 들여다 보면서 뭐가 그리들 복잡 하신가요
걍 머리 비우고 눈팅으로 즐기고 대리만족 실컷 즐기다 가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헐..간호사님 너무 긴장하신듯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video&sort=rel&period=&playtime=&stype=&nso=&sm=mtb_nmr&query=%EC%98%88%EB%B9%84%EA%B5%B0+%EC%8B%AC%ED%8F%90%EC%86%8C%EC%83%9D%EC%88%A0#

이건 뭐라할라나??

참 피곤하게 삽니다....
이분 말도 옳고 저분 말도 옳고 댓글단 모든 분들 말씀도 다 옳습니다
누가 이기고 지는 그런 대화방은 아닌것 같은데요...,

재밌는데 왜...

실기 처음할때 무지웃깁니나
뭐이걸 심각하게 ~~

습관이 뭐 어때서 무섭나요? 뭔 동작을 가지고 그러는지,,,,

ㅋㅋㅋ

갑자기 님의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니 측은해 집니다

애~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