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르마로 짐빵을 하였지요....2번.
전빵다피고 찌멍때리고 있었지요.....
다른분들은 찌가 잘보이던데 제폰이 꾸져서 찌가 안보이네요.
하여간 찌멍때리다가 심심해서 월척 접속.
이래저래 뎃글달다가
맨날 꽝님의 댓글중 가랑이벌리는 처자를 보았네.
그런데 계속 말뚝이던 찌가 앞에 와있네요.
작년도 그랬지요 월척만 접속하면 입질하는.......
월척입질은 자동빵도 없어.......
올해도 월척 보는척하며 겹눈질 해야것군요...
붕어들이 쳐다보고 있으니...........
그찌의 형태가 고추찌인가....요??
^^;;
(아!! 이놈의 음란마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