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도 당했봤으요
어후 다시보니 깊은 빡침이

요사인 괞찬더군요.
한때는 많이 저랬죠.

이야 대단하네요

자전거 착ㅇ고에 넣어놨는데
창고에서 자전거만 가져갔다군요.
다른것도 많았는데

이런~~

김복동의 나라..

전 병원갔다가 약국에 잠시 들렀었는데
ㅋ정말 순식간에 자전거 안장이...
선수도 아니고 서서타는것도 한계가있어서
무더운 한여름에 잔차 끌고 약봉지들고...ㅠ.ㅠ

한때 자전거 도난이나 부분도난이 참 붐(?)이었죠 ㅋㅋ 제친구 지하철 출구에 앞발통 매어놓으니 발통만 남기고 나머진 없어졋다는.. ㅎㅎ

약 20년전 대전에 살 때 청사 버스정류장 근처 가로등에 묶어 두고 공무원 분과 저녁 먹고 나왔더니
끊어진 줄만 덩그러니 있고 자건거는 사라진 적이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때는 그냥 정장에 구두에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기도 했었는데요.

저 사건 이후로 자건거 타 본 기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