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으로 예당지 다녀왔습니다.! 넒고 넒어서 제가 자리한
포인트 은 노지 이구요 좌대는 안탔습니다.
3월 19 ~ 3월 20 으로 다녀왔습니다!!!!!!!
와 ~~~ 물이 딱 보는순간 와 여긴 진짜 낚시인들 많다 하고있어는데 차 을 좀더 타고 들어가 포인트좋은데 앉고
첫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해 첫 좌대 (동일 좌대 입니다. 사이즈 1000* 1700 ) 간만에 피다 보니 손가락 이 아작 났습니다.. 좌대 을 다피고 낚시대 을 던저 보니 으아니! 무슨일....
바닥이 개똥으로 더럽고 낚시대 던질때 마다 ㅠㅠ 찌가 동동
바닥찾기 힘들었습니다. (초보낚시꾼이라 개인적으로 바닥 찾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나무에 한번 걸림 원줄나감)
낚시대를 열심히 피고 있는데 예당지 명성대로 !!!
6 치 한수 기분니 좋게 시작!! 스타트~! (아니 배스터 답게 좀나와주지ㅠㅠ)
그래서 기분좋게 시작하고 있는데 ...배스꾼들이 겁나 많은거 처음봄 (저희 동네에는 그러게 많지는 않은듯)
막 옆에서 던지니깐 기분이 별루 않좋았음....(배스꾼들도 붕어꾼 앉아있으면 기분이 나쁠러나...)
암튼 .. 들어가지도않은 구멍찾으라 팔빠지게 구멍찾고
주말꾼에 비애인지몰라도...날씨도안도아주고...
그러게 입질한번없이 11시반까지 쪼으다가 추워서
차에 들어가서잠듬 새벽6시에 일어나서 . 아침 장 을
시작해볼려구했습니다. 기분좋게 시작하는데 맞바람...ㅠ?
역시 하늘은 주말꾼 안도아주는구나...어찌저찌 2시간 버
팀... 해도안떠주고......바람음 맞바람이고...배스꾼들 은 아
침부터 던지고 하..... 정신나감... 그래서 후기: 처음가본사람 으로서 저는 날씨도 안도아주고 옆에서 툭툭 물소리도 들리는거 싫어해서 딱 두번정도 가볼만하다 이생각이 듬니다.
(Ps바닥 찾기어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