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에 두줄생겨
신속검사받았슴다.
그간 일때문에 서너번 쑤심을 당했지만
이번은 피까지 묻어나더니 결과는 확진.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지 ㅡ.ㅡ
두어시간 전까지 온몸이 땀으로. 또 골고루
뚜디리 맞은거마냥 아프다 지금은 괘안아
졌네요 다만 목이 엄청 따갑고 부었네요 ㅜㅜ
요즘 일의 폭주로 컨디션이 지하 8층에있어
이때다 싶어 달라붙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일주일간 격리해야한다는데 …
일주일 셀프 감금 어케버틸지 난감합니다.
동거인도 3일이내에 쑤심을… 글구 6~7일에
또 쑤심을…
걱정인건 아들래미가 백신 미접종이라
더욱 우려되구요 ㅡ.ㅡ
아 좋은점도 있네요
일에서 해방된건 아니지만 조금은 쉴수있다는거와 약기운을빌었지만 푹 잠들었었네요 ㅡㅡㅋ
확산세가 꺽이긴 했지만… 환절기인 지금시기에 컨디션 조절 잘해 확진의 경험을 피해다니세요
셀프 격리 점심
셀프 격리 저녁
와입이 작심을 단디하거 같슴다
점심. 저녁외에도 자꾸 먼가를 챙겨주려합니다.
확진자에서 확찐자로 만들려구 ㅡ.ㅡ;;
맛잇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