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 하겠죠.

벌금이나 추징금 내면 됩니다.

어차피

시민들에게 부과해서 받은 돈 이죠.

다음에 또 그렇게 받으면 되구요.

벌금이나 추징이 기업 수익을 상회하는 수준이어야 뻘짓을 못하는데 수익은 100, 벌금은 1 수준이니
저라도 해 쳐먹고 벌금내겠어요

우리도 이글 보며 정신 챙겨야 합니다.
민영화 참 글로보면 좋은 글귀인데...
우리가 현재 피부로 느끼고 있는게 고속도로 민영화로 더 많은 고속도로 통행료내고 일산대교 민영화로 한강다리 통행료 내고 있죠.. 한때는 대형병원 민영화 한다하고 반대 시위도 많이 했는데 그나마 국민의 힘으로 막아서 외국의 부러움을 사고있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쿡의 병원비가 장난 아니라쟎아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안정된 나라가 됩니다^^

한전도 민영화 하지고
누군가 떠들었드랬져~!

민영화를 하면 내용에도 있듯이 초반에는 약간의 혜택이 있을 수 있지만
민간기업의 기본 목적은 뽕을 뽑고 이득을 내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죠.

민영화는 빗좋은 개살구
공공성, 안정성, 공익성은 온데 간데 없고
당근 민영은 국민을 볼모로 틈만보이면 수익성에만 올인할 뿐임
정권만 바뀌면 철밥통이니 뭐니 여론전으로 국민들 시선을 돌리고
공공기관 민영화에 열올리는 정치인들 보면 한심합니다
공공기관 경영효율화는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하여 제도권내에서 운영의 묘를 살리고 손을봐야지 민영화는 결코 대안이 될수없습니다

민영화로 인해 얻는 득도 있겠고 필요한 부문도 있겠지만 전기나 철도같은 국가 기간 산업부문의 민영화는 정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영화 초반에야 고객확보를 위해 저가정책 등으로 국민친화 정책을 취하겠지만,
어느 정도 고객이 확보되고 해당기업 의존도가 커지게 되는 시점에선 고객이 갑이 아닌 을로 바뀌게 되어 기업의 횡포에 당할 수 밖에 없고,
특히나 재난,전쟁 또는 비슷한 위기상황에서는 기업이 정부처럼 국민을 우선시 할거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짜 위험한 선택입니다.

교통, 의료, 연료 등 서민물가와 바로 연결된 부문은 인영화하면 안됩니다
방만경영, 철밥통 이런 단점은 건바이건으로 해결하도록 해야지 민영화의 잦대로 들이이면 수년후 일본꼴, 미국꼴납니다
대기업 등이 혁신하고 노력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돈이 벌리는 이런 공공사업에 진출하면들 국가의 성장과 혁신이 저하되고 이후엔 일반국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그걸 하려는 자가 국가를 망치고 제 잇속만 챙기는 자입니다

소탐대실 했네요
이런 건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좋은 점이 의료, 교통, 전기, 가스 등을 나라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겁니다.
세계에서 제일 부러워 하는 것인데, 이걸 민영화 해서 대대손손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과거 어떤놈들이 수돗물도 민영화 하려다 못했다죠...

기업은 수익만보죠
다른것 안봐요.

유공이 있었다면.
기름값이 이렇게 맥락없이 뛰지는 않았습니다.

민영화의 댓가를 지불 할듯...........

공공분야 민영화는 기업만 배불리고 서민들은 죽어나죠!!!

의료, 철도, 전기, 가스는 결코 민영화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영화 선두주자 이명박 쥐새끼
맥쿼리를 매개로 민자도로 민영화
통행율조사를 부풀려 그 적자가 되면 그걸 국가세금을 메꿔주는 구조
민자도로는 적자가 나도 앉아서 배불리는 체제

세계적인 공항 인천공항도 민영화 하려다,
못해쳐먹음
앞으로 전기 수도 심지어 병원도 민간주도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정신 차려야 합니다.

출퇴근길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민자도로 타는데 죽을맛입니다. 드릅게 비싸요. 민영화가 국민들한테 좋은게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의료보험 전기 수도(물)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국가기간산업은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됩니다~
민간기업은 공익보다는 이윤이 우선이기때문이죠
서비스 업그레이드?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영국 히드로 공항은 대처수상이 스페인기업에 팔아넘긴 대표적인 예입니다~
서비스 질 개선? 항공이용료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공항이 됐습니다~
영국 국민들의 피해는 운영비 몇푼 절약(?)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수구세력들의 국가기간산업 민영화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