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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이런경험??

띠로리 IP : 770944872ac0113 날짜 : 2022-03-31 15:40 조회 : 8617 본문+댓글추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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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술마시고 낮선 여자분에게

이러신건 아니죠?

 

 

 

저두 젊었을때 술마시고이런 저런

사건이 좀있었는데 ㅎ

 

마눌님이 경찰서로 데리러 온적도 있다는 ㅠㅠ

다음날 등짝 스메싱 당하고 ㅠㅠ

그래도 콩나물국은 끓여주는 울 마누라 ㅎ

추천 9

1등! 수우우 22-03-31 15:50 IP : bab45ce0e0a2334
음...기억이 없습니다...
추천 0

2등! 살모사 22-03-31 16:06 IP : 3051706ab424f81
ㅎㅎ 마이 뭇심더 일어나면 기억은 안나고 제일먼저하는것이 지갑에 돈 ㅎㅎ 좀지나서 휴대폰 카드메세지 ㅎㅎ
추천 0

3등! 거제도밤선비 22-03-31 16:31 IP : bb52d5af17fbf2f
동네 강아지 델꼬 왔어요ㅎ
숙소라 욕을 얼마나 먹었던지ㅎㅎㅎ
추천 1

실바람 22-03-31 16:39 IP : 29de82079ad21be
아~~
저정도 되면
지옥인지 천당인지도
모르고 다니는거죠
추천 0

수학샘 22-03-31 16:49 IP : 90c6ab8ac4491d8
차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느냐고 고생한적 있습니다
추천 0

살모사 22-03-31 17:24 IP : 3051706ab424f81
수학샘 저도그런적이 ㅎㅎ
추천 0

대물도사™ 22-03-31 17:45 IP : 4ff9ec4ea850906
아파트 계단에 쓰러져 잔적도 있다는-.-
추천 0

비요일 22-03-31 18:18 IP : 43001c5f2540cf0
구미서 회식하고 김천 집간다고 기차를
타고서는 서울역을 지나
수색역이라는 곳까지 갔네요
아침에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깨워서
김천으로 오다가 또 잠들어
왜관까지 간 기억이....×.×
추천 2

무늬만낚시꾼 22-03-31 18:41 IP : e68ac266a11474b
출근한 윗 넘의 목, 뺨에 오선지가 깊게 파였기에 물어 봤더니, 술집 아가씨 데리고 집에 가서 ... ^^!
그 넘, 이태리에서도 술집 아가씨하고 놀고 기둥서방에게 협박 당하여 5백만원 송금 당하기도 함.
추천 0

낼도태양은뜬다 22-03-31 20:03 IP : e1d15298fb8b9d5
저는 젊엇을때 술 엄청 마시고 도로 웅덩이에 빠져서 1시간 이상 헤부작 거리고 있는데 누가 나서 꺼내 줬는데 그 다음날 가서 확인
하니까 무릎까지 빠지는 웅덩이.ㅋㅋ
또 한번은 술 쳐 마시고 자다가 새벽에 장롱
물 열고 쏴고 있는데 집사람 소리 치는 바람에 싸다가 말앗네요. 그래도 그때가 좋앗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추천 0

빈들에서서 22-03-31 22:04 IP : f499f54433e9abd
친구놈 젊었을때,
자기집 냉장고 문열고 오줌 노는 눔 있었습니다.ㅋㅋㅋ
추천 0

♡제리♡ 22-04-01 00:17 IP : ed5e2dbd3fef368
ㅍㅎㅎ~!!!
ㅋ글보며 상상만 했슴돠~~^^
추천 0

술도사 22-04-01 01:05 IP : 63da8f3ff34d235
한잔하고 싸우나 가서 잠자다가 추워서 깼는데...
아띠~~~샤워기 아래서 물 맞으며 잠들어 있더군요..ㅠ,.ㅠ
추천 0

여울사랑 22-04-01 06:51 IP : 28317ca8a4db0e8
배춧 잎 맞네요
추천 0

잉어킬 22-04-01 08:13 IP : e98c0ba816e74e1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신발 벗고 잠자는분 있더러구요......
추천 0

4짜좀보자 22-04-01 14:44 IP : 81bd356ea9cc6fa
이런 저런 짓을 참 많이 했었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타인들과 시비를 거는 짓은
안 했던 것 같네요.
앞으로의 일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는 어렸을 적 망나니 짓이었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희망적인 것은 어렸을 때처럼 술이 좋지 않다는 것이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