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야 난 니 안 버릴께 ㅜㅜ
행복하게 잘 지네자 ~^^

정말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네요^^;;

진짜 잔인한 사람들 많네요 ㅠㅠ
왜저럴까......

개만도 못하다는 시야끼들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

저런사람은 무슨생각을하고살까 ~~

저런 놈들은 잡아서 똑같이 해야되는데...ㅠ

누군지 참으로 모진 사람이네요

천벌을 받을 인간이네요. 휴우~

안타깝네요.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죠.
저는 지렁이 바늘에 낄 때 꿈틀대는 것도 안쓰러워 지렁이 잘 쓰지 않는데...ㅠㅠ

아.. 피가거꾸로 솟네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아 정말 너무하네 이런 인간 찾아 잡아내서 똑같이 해주고 싶다

천벌을 받을넘 길가다 벼락맞아 x져라~~

나쁜노므시키들같으니`~~그늠들을 묶어 버려야할까비요`~

이런 잡*을 보았나.
아직 강아지같구만...
저런 젓같은 18세*들이 야외나들이가도 쓰레기 버리겠죠.
허기사 강아지도 버리는데...
멍멍이 이쁘게도 생겼네요.
좋은주인만나 마음의상처 잘 아물고
행복만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키울분들이 있다면
깊이생각하시고 입양하세요.
아이하나 키우는 품 들어갑니다.

정말이건아니지.개만도못한인간들이있네요.개**같은....

저렇게 똑같이 잡아다가

개미 굴에 굴 발라서 한여름 꽁꽁 묶어서

던져 놓아야 됩니다

진돗개 내눈박이 (블랙탄) 인데

정말로 키워 보고 싶은 견종 입니다

진돗개 28년 8개월 곁에 두고 함께 했던 백구 4년 전 에 하늘나라 별 이 되었는데

그 뒤 로 반려견 곁에 두고 키우고 싶어도 어려운 환경 이였는데

사진 속의 반려견 곁에 두고 사랑 많이 주고 싶네요

무슨 죄 가 있다고

그 사람 이 다음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서 천벌 을 받을거에요

진돗개 입양하고 싶네요

미친거아냐
저런 천벌받을 짓을 하다니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니 어이 사람이라고 할꼬 쯧쯧

답답하다 ....

아,,ㅅㅂ
어느넘인지 죽이고싶다

뭐하는 사람일까...정신상태가 의심스럽네요

천벌 꼭 받을 겁니다

와...

인간으로서 그럴 수 있는가...

분노가 끓어 오르다 못해 스트레스가 되네...

저 장면을 직접 목격했으면 어찌됐을까...

하..진짜 ..
..ㅡㆍㅡ

아~ 어너넘인 천벌받은 넘~
잡아다 똑같이 해줘야 되는데

동물을 하찮게 여기는 인간고 인성 좋은놈 못봤습니다. 정말로.

동물을 하찮게 여기는 인간치고 인성 좋은놈 못봤습니다. 정말로

꼭 벼락맞기를...

참,,, 진짜,,, 너무 하시네요.
생명체는 하나같이 다 소중한데,,, 너무해요.

낚시바늘에 코걸어 패대기처야댈넘들~~

생명을 연장하게 되서
참 다행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네요!

말못하는동물들에게저래하면천별받지요****아주나뿐사람이네요

이런 염병할늠들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네

이야 사람이 아니네요 지도당해봐야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말못하는 짐승을...
개 짐승만도 못한놈이...ㅡ.ㅡ

저 새키 자손대대로 천벌 받을겁니다.....
아 열받아서 미치겠다. .....

진짜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나도 유기견 키우지만 개 키우다가 버리는 놈들은 낫으로 찍어버리고 싶음

천벌받을 늠

지금의 형벌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머 잘했다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옷입히고, 밥 먹입니까?
조선시대 태, 장, 도, 유, 사 부활시켜서 아주 죽여버려야 합니다.

인간도 아니네요

강아지를 묶은 놈이 한국놈 맞는가요?
강아지 묶는방식을 베트남 유튜버 영상에서
본듯해서요 .. 암튼, 돌로 처죽이고 싶은놈 이군요

아..CB 진짜 욕 튀어나오네..

아~~
진짜 천벌받을넘ᆢ
꼭!
풍맞아라!

너무 안타까워요
다행이 생명에 지장없는듯...
좋은분 만나
남은생 행복하게 살아라

주인 없는 개는 모두 잡아서 안락사 시켜야 됩니다

생김새만 사람일 뿐이고
심성은 악마가 분명합니다.
어찌 말못하는 동물을 저렇게 할 수 있는건지...
이런 소식을 들으면 사람이 싫어집니다.

아 미친 똘아이 새끼~ 진짜 욕나오네

무슨생각인걸까? 강아지는 주인이라고 꼬리치면 묵을때도 가만히 있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아니 어떻게 사람이 개만도 못한짖을 한단 말입니까

하~~~ 정말 너무하네요

이런 어떤 ㅆㅂ넘이 저런일을..
어휴...저런게 한 인간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참....

갑자기 열받네요... 인간인게 부끄러워 집니다.

가까우면 입양하고 싶네요.

오후 뉴스를 보니 보호 시설에 있던 강아지라고 하고
약간의 의심이 가는건
주작일 가능성도 조금은 보이네요

입·발 묶여 버려진 강아지, 등록칩 조사하니…'깜짝 반전'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카카오톡 공유하기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sns공유 더보기

제주도의 한 유채꽃밭에서 입과 발이 노끈과 테이프로 꽁꽁 묶인 강아지가 발견됐다.

제주도에서 유기견 자원봉사를 하는 A씨는 지난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목격한 끔찍한 사건을 공유했다.

글에 따르면 이날 A씨는 보호소(쉼터)를 찾았다가 한 강아지를 발견했다.
이 강아지는 입안으로 혀가 말려있었고 노끈과 테이프로 입을 세게 묶어 주변에 상처와 진물이 나 있었다.
또 두 발을 아주 꽉 묶어 움직일 수도 없는 모습이었다.

A씨는 "사람도 하고 있기 힘든 자세였다. 유채꽃이 예쁘게 피어 있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길에 이 착한 아이를 던져놨다"고 분노했다.

이어 "급한 대로 도구를 찾아 묶여있던 끈을 풀어주니 시체처럼 두 다리가 힘없이 툭 떨어졌다"며 "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안고 빈 견사에 눕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발견되지 않았다면 외롭고 고통스럽게 죽어갔을 아이"라며
한쪽에서는 누구라도 도우려고 살리려고 아등바등 노력하는데
한쪽에서는 어떻게든 죽이려고 하는 이 상황들이 정말 지치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보호소 측이 해당 강아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상황을 전했다.
보호소는 "처음에는 버려진 아이인 줄 알았으나 병원 확인 결과 등록 칩이 있었고 확인 결과 우리 보호소 측 아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추정하건대 이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견사 밖으로 나가게 됐고,
그 아이를 발견한 누군가가 이렇게 해놓고 안 보이는 곳에 던져놓고 간 것 같다"며
보호소 앞에 이렇게 해놓고 간 것은 그 아이가 보호소 아이라는 걸 아는 누군가의 소행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하지만 해당 보호소에는 CC(폐쇄회로)TV가 없어 범인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렸다.

강아지는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진단 결과 묶여 있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으며 현재는 네 발로 잘 서 있다고 한다.
어깨 쪽에 힘을 가해도 잘 버티는 것으로 보아 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입 주변은 상처는 더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호소는 "아이는 긴급으로 구한 임시보호처에 있으며
안정이 먼저라고 생각되는 만큼 잘 회복될 수 있도록 돌보겠다"고 덧붙였다.

아! 신이시여!
어찌 이런자들을 사람과 같이 만들어 놓으셨나요?
그 인간의탈을 벗겨주세요. 제발~~~

세자매
마루,호두,솔이
우리가족 안버릴게
ㅠㅠ
천벌받을 개자슥
묶어서 유기 하네
잔인하네요

강아지가 우리꺼 하고 비슷하네요

너무 화가 나네요
어떻게 그렇게 잔인 할 수있죠
벌받을 거예요

이런 개 쉬팍!

어떻게든 범인 잡아서 거세한후 안락사를 시켜야 ~

다음 생에는 개로 태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