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뛰어 갔는데

반대편 열차입니다.

결국,

못탑니다.

원래 뛰지를 못해서 ~~~

환상을 깨는 문구네요 ㅎ

5호선은 못타더군요.
경사가 심하고, 지하 깊은곳에 있고 에스컬레이터가 상당히 길어 위험합니다.
그래서 저는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기다리면 열차는 오거든요...^^

더군다나 출퇴근시간에는
어차피 사람많아 뛰기도 힘들어요

길이가 짧은 곳은 여유있게 가능하고, 급경사 있는 곳에서 뛰면 지하철이 아니라 앰블런스를 타게 됩니다.ㅎㅎ

빨리 가다 계단에서 넘어져 큰일날수 있으니
...... 저렇게라도 해놓았나 봅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거나 뛰는 걸 안해야 됩니다.
안전 수칙 입니다....ㅎㅎ

ㅎㅎ

급행타시는분들 열차들어온다면 무지하게 뜁니다
그러다 다쳐요

헐레벌떡 빨리빨리 울나라 장단점입니다
검수완박도 마찬가지...................................................................???

삼십대..부천살적에..1호선..
아침 저녁엔..
타도..죽다 겨우 살아남..ㅡㆍㅡ

자꾸 뛰게 되지요?^^
저런 표시판을 부착한 이유가 다 있을 겁니다~~^^

예전에 회사생활할때 서울 출장갔다가
출근시간에 한번 지하철을 탔는데
진짜 지옥철이란게 있더군요...
다들 어찌나 바쁘게 살던지
뛰고 밀치고 무슨 비상걸린줄~
ㅋ내려서 부터 밖으로 나올때까지는
그냥 내 의지와 상관없이 떠밀려 나왔어요ㅜㅜ

20대 초는 가능 합니다

사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확인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연령대에 따라서 답변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뛰어도 안되고 걸어 올라가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옆에 난간을 잡고가는것을 추천합니다...갑자기 서면 위험하고 가끔 그런일이 일어나서 다칩니다. 조금만 여유있게 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안전하게 오시라네요.....

응가마려우면
쌉가능합니다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굿 아이디어네요

요즘도 있나요 푸쉬맨?
어릴적 1호선 타도 죽음 안타도 좀있다 다른열차타도 죽음
푸쉬맨이 아주 꽉꽉 밀어서 넣어줘요 ㅠㅠ
지금도 있나요?

제가 알기론 9호선에 처음 해놨던걸로 압니다.
기사에도 나온적 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 했는데 거의 못탄걸로 보도됐습니다.

뛰면 다쳐요

제 경험상,
뛰는 이유는 지금 들어오는 열차를 타려는게 아니라
아깝게 놓치고 '아~ 조금만 빨랐어도...'라며 후회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던듯합니다

우야 됐든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뛰지 맙시다 ^^

지나가면 또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