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다시보는데 예전 그날의 기억이 납니다..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감동이었죠.^^
예능이었지만, 공익 프로그램으로 봐야 합니다.
마지막 문구가 머리를 때립니다.

옛날 기억 나네요...^^

정말 그때 저방송을 늘 기다려서 볼정도였습니다.
감동이었어요!!

햐~ 96년도라...
꽤나 오래 되었지만
정말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그 날 이후
대한민국의 운전하는 모든 사람이 업그레이드 되었죠....

낚시계도
이런 프로그램 도입하면 좋을 텐데.....
정지선 지킴이 처럼~
환경 지킴이......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아마 이경규씨가 예능대부가되는 밑바탕이 되는 프로가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가슴을 졸이면서 지켜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한마디로 감동 이였습니다

저도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경규가 무슨 짓을 해도 이경규를 미워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저 방송 때문입니다.

정말 감동적 이네요...
누가 장애인 인가?????

정지선 지키기의 시초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훈훈 하네요

참 좋은프로그램 이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참 즐겨 봤었습니다 ^^ 뭉클하기도 하고 뿌듯도 하고요 ㅎㅎ

그날 그 방송 본 기억이 나네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