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 생활 정말 적당한 타협이 필요한데요
적당한 조절이 필요한데 저도 그게 잘안되니말입니다~~
낚시로 인해 여러가지로 생활에는 마이너스요인이 많을때도 있는데 그게 활력소니 어쩔수없네요
생활에 지장주지 않는선에서 즐기는게 최우선인데
만약 지각하셨다면 어느정도 조절이 필요해요ㅜ
맘편히 나가도 되는 주말에 밤낚시 딱 가고
자더라도 낚시의자에서 자느라
아직 뭐 도둑맞은 일은 없었는데...
차에가서 자고싶을정도로 분위기안나거나
피곤하고 힘들면 대 접고 집에와서 잤던지라...
(거진 독조,독탕 위주로 갑니다.
새벽에 민폐다.. 매너없게 대접는다..
뭐라하지마세요^^)
참 황당하고 속상할거같습니다. ㅠㅠ
다음날 출근이고 하시면 좀만 참으시지 ㅠㅠ
자릴 비워둔게 큰 화근이었던거같습니다..
그만큼 낚시가 좋아서 가신거겠지만
생활 비중이 생업보다 취미가 크면 곤란해요 ㅠㅠ
제발 제자리에 갖다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