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장면 인데요
요즘 택시기사들 법인택시고 개인택시고 인성과 자질을 보고요
관할시나 회사 자체교육으로 엄격하게 기사님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운수연수원 교육도 하고요
저런 상황에서도 기사님께서 참고 인내하시는걸 보니
교육은 잘 받으신것 같으나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화가나고 어이가 없네요
저분도 어느 집안에 가장이고 아버지고 할텐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저런 자식같은 사람한테 폭행당하는 것을 보니
술아니라 술 할애비를 마셔도 그렇지 저게 무슨 짓입니까
구속시킨다고 하던데 아마도 지금쯤은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을겁니다.
술을 무슨 구멍으로 쳐먹었길래...
저런 미친X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