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리송 . . .

애매합니다...

도미노.....
일단 차량의 과실도 있을거 같습니더 ㅠㅠ

골치아푸것네요

울고 싶은데 때려 줬네요

글쎄요...

때지때지 맵매

차때문에 넘서져서 침수되었다고 주장..

그 전에는 침수차 아니었다고..

일리가 있을듯~~
지나가는 차량바퀴를 보면 알수있듯이
오토바이 바퀴만 약간물에 잠겼을 뿐 엔진에는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차량이 지나가면서 다 넘어지는 바람에 침수된 것은 맞는것같네요

ㅋᆢ

문제해결이 궁금하네요~+^^

볼링?
도미노?

제가보기엔 오토바이 차상관없이 침수단계인데요.오토바이 엔진구조상 앞바퀴보다 좀아래
워치 하고 물이저정도 찾는데 안전지대로

이동하지 않은 오토바이 주인 잘못임.

햐~ 그 참!
애매 하네요~

다는 아니고, 이미 1/3~1/4정도는 침수인 것으로..
차주는 떠나지 말고 오토바이를 다시 세워 처음 수위와 오토바이 침수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임.

그기 침수다. 차한테는 덤탱이 씌우지마라

그렇다고 차를 아예 못 다니게 할 수도 없고 ㅠ.ㅠ

한두대도 아니고 그 많은 것을 도로변에 세워놓았으니 차주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저 보기에 차주의 억지로 생각됩니다.

차한테 과실을 물을수 없을듯요 천재지변으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이 불어 치울수 없던 주인이나 물이 많은 상태로 지나갔던 차량도 선택의 의지가 없었을테니까요 라는
개인적 견해 입니다

차량운전자의 행위가 불법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중요한것 같네요. 정상적으로 운행을 했으면 과실이 없다고 봅니다. ㅎㅎ

이미 반쯤 잠겨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