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문제가 아니라 마이 덜 생기신 거 아냐요?
덜 생기신 분들은 꼬기가 앙 물어줘여.ㅡ.,ㅡ;

어분 뿌리세요,

제가 너무 잘생겼나요? ㅎㅎ

ㅋ물놈은 다 물어줍니다요~^^

나옵니다 큰걸로 집중 ㅎㅎ

남한강 수심보다 포인트편차가
많은곳 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힐링도 좋구요

수심 좋은데예?
제일 좋아하는 수심은 1~1.5지만
2m권이면 완전 좋아라 합니더^^
잘한번 꼬셔보세요

수심 문제가 아닌 붕어 마음~^^

지가 다 쓸어가서 그럽니다
내년을 기약하십시욧

수심보다 수초가..

말풀 밀집지역에 구멍 잘 찾아서
밑밥도 살살 줘가며 하시면 한 두마리는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여태 껏 느껴보지 못했던 큰 힘을
가진 붕어를 랜딩중에 터트려 늘 아쉬움이
있는 남한강입니다.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50cm에서도 붕어 나옵니다 1미터 50 이면 아주 좋은데요 제가 여주 사는데 그곳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밤에는 붕어 나옵니다

강에도 수초
저수지도 수초
치마속도 수초
수초가 있어야 그림도 좋코
기대도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놈이 넣으면 나옵니다

예전에 대략 25~28년전 예당 저수지 상류 논바닥 쪽수로 에서
찌가 누워 있다가 발딱스면 땡기던 기억이 ~~ㅋ

수심은 좋아 보입니다.
다만 붕어가 다니는 길이 아닌 것 같아요.ㅠㅠ

삐끼 투입 하세요

30센치에서도 나오고
3메타에서도 나옵니다.

3-50cm에서 4짜도 뽑아봤습니다여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수심인데요.
정말 때 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올해 내내 꽝 치다가 3미터 50이상 되는 곳에 앉아서
아무런 기대 없이 해 봤는데 처음으로 붕어 얼굴 확인했습니다.
수심이 깊으니 덤으로 손맛이 따라 오더군요. 4짜 아닐까 하는 잠시 기대는 수심의
영향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개인적으로 1메다 - 1.5메다권 가장 선호하고,
50센티에서 3메다정도 사이에서 다 해보는데요
대채적으로 비슷비슷한 포인트에
앉았다는 가정하에
비교적 1미터정도나 1미터 미만에서
입질활성도는 좋더라구요.

그정도 수심이면 고래도
나옵니다.

열심히 하세요.

수고하새요~ㅎ

아마, 5m 이상의 수심에서 낚아 보시면 그 느낌에 뻑 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