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군

몸길이는 48-65 mm 가량이며, 우리나라 노린재 무리 중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은 갈색이며, 머리는 비교적 작고, 더듬이는 겹눈 밑에 감추어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 앞다리는 포획다리로 끝에 발톱이 1개 나 있고,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헤엄다리로 종아리마디와 발톱마디에 긴 털이 나 있다. 꼬리 끝에는 신축성이 있는 짧은 호흡관이 발달되어 있다.

비슷한건 봐왔지만 이런것도있군요
마징가벳 ㅎㅎ

오케바리님 에록님 감사합니다~~~

물장군 입니다
어릴적엔 많이 보였는데
외래종(황소개구리)
빨대꼽아 말려죽이는줄 압니다

장군애비(물장군)

물장군 입니더.......요거말고 길쭉하게 삐쩍 마른것은 장구애비
어릴적 물릴까봐 겁나서 도망다녔음.....

아~ 하~
장군애비와 물장군
다른 종류였군요~
오답을 드렸네요...ㅜㅜ

ㅋㅋㅋㅋ아뇨 제가 착각했네요....게아제비를 적는다는게
장구애비로 적었네요...어릴적에만 부르던거라 착각했심더

많이 배웁니다.

어디서 보셨는지요? 좌표 쪽지로 줄 수 없을까요?

사실은 생태공부하는데 야생에선 거의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둠벙이 없어지면서.

국민학교 자연시간에 배웠고 시험에도 나왔던 물장군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물장군을 본 기억은 거의 없네요.
예전에는 소금쟁이들은 많이 봤는데 어느 순간 소금쟁이들도 거의 안 보이네요.

물장군 입니다

계곡지 가면 많던데요~~

토마토하우스 물통안에 있었습니다. 아직도 있습니다. 수로에 놓아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