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추르는?

정말 미치겠네요.
어떡해야 살아남는거죠.?

오만 생각이 다 떠오르겠죠.

흐미^^;; ㅎㄷㄷ 하네요~!!

출연협상에 응한..사자...
ㅡ감독님..오늘은..얼룩말 쫌 천천히 뛰라고 해주세요...

헉. . . .

으흐..... 찔끔

샀네 샀어.

그윽한 눈빛이 ...출연료인상을 바라는듯 한대요..

냐옹이 손.,,!
반응 없으면 튀엇.

와~~~

지리겠다

촬영 끝난 거야? 나 이제 뭐하까?ㅡ.,ㅡ;

그래도 소리안지러고 침착하네요

집사야 츄르는???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 엄마 냥이 제 얼굴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저렇게 외칩니다.
부디 저 커~~~다란 냥이도 그런 눈빛이기를!

누구냐? 넌? 이런 포스인데요.

켁

컥

헉!!!
저 아자씨 우짠데요...ㅜㅜ

영상의 시작 부분에서 보면 사람이 뒤돌아 있기 때문에
사자가 공격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 최적의 타이밍으로 보이고
사자가 그 순간을 그냥 보낸 것은 공격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아마 영상속 다큐 작가가 사자에게 이미 익숙한 인물로
자신에게 해를 끼칠 염려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큐 작가에게 무리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용인해 주는 사자도 있더군요

와 딱 마주치면 무섭겠네요.

사자를 보는순간,
왼손으로 팔걸이를 쥐는것을 보니 긴장한것같습니다. ㅎ

도망가면 안되요~~~

환장 힌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