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없이 바쁜가운데 물건을 겨우 맞춰서 납품을 했습니다.
송장은 수기로 작성해서 나갔는데, 들어와 다시 정리하니
총액을 잘못기재.
십만단위와 만단위를 실수로 기재했지요.
전산에는 정상.
다른때 같으면 바로 전화오는데 하루종일 조용~
물론 다음날 납품시 정정은 했지만 기분은(그표정) ,,,
처음이라면 그렇다 하지만 이전에 송장관리를 하지 않던때도
그런적이 있기에 더욱 ,,,
물론 제가 잘못이지만 그렇네요.
씁쓸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양반이 머이리
소심?하신듯
합니까?
아!
미안~
카고
앞으로 잘하께유
오배건만유
이라고 잊으심
됩니다
한주 웃고시작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