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터에 보면 보증서 파시는분들 보면 아이러니한 기분이 듭니다.
가방이라도 털려서 집에 보관해둔 보증서만 남게 된건가요??
아님 중고대로 낚시대만 팔아먹고 보증서는 따로 파는걸까요?
가끔 이런글도 보게 됩니다... 낚시대는 몃번 안쓴건데 보증서는 분실하였다라는글...
새낚시대 살때 기본으로 따라오는 보증서인데 말입니다..
만약에 후자가 맞는거라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이러니한 생각이 들어서 몃자 끄적거려봅니다....
중복 칸수가 많다보니 그러지 않을까 라는 생각?뭐 판매자분 마음이지만 양심에 맡겨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