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를 가지는 사람 없습니다
혼자살기도 버거워서 안한다는 이야기 조금은 이기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제 아들 포함)
많이 받고 편한것만 찾는 젊은사람들은 한번정도는 생각해바야합니다
사람이 전부 같을수는 없으니까요
요즘 젊은사람들 애정표현 스스럼없이합니다. 장소불문이구요(전부는 아니지만)
그렇게좋다고하다가 헤어지는것보니 이해하고 참아주는 인내심이 좀부족하지않나하고 생각도해봅니다
자기자식들이 불행해집니다
이사회는 톱니바퀴처름 돌아갑니다 모두가 필요한것이구요
자식도 낳아야하고 국방의의무도져야하고 세금도내야하고 이것 저것 다 싫어시면
자기에게 맞는나라 찾아서 가셔야합니다 생각좀하면서 살아봅시다. 낚시도 열심히다니시고요^^
결혼제도 자체가 우리인간에겐 맞지않는 옷입니다
아무리 죽고못사는 남녀관계도 길어야 3년이면 그 좋은 호르몬도 바닥이 난다네요
그상태가 지속이되다보면 싸움이 잦아지고 폭력은 더 거칠어지고,,
아이들 양육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
그래서 저는 3년마다 지속적으로 이성을 돌아가면서 만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게해주는 호르몬의 유효기간 만큼씩만 만나면 싸울일도 없고..
결혼은 미친짓이야~~~~~~~
난 ~~ 그렇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