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워딥니까? ㅎㅎ

스테파노님 ㅋ ㅋ

역시 머리회전 빠른 토끼십니다

최고의 포인트는

내가 편한자리.

최고의 포인트는
안방입니다
더운데 에어컨 틀고 쉬는게 최고일듯~

최고의포인트는..
앞사람이 닦아놓고. .
조과 확인된자리..-_-;;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좌표 부탁드립니다.^^

뻐꾸기 낚시가 최고긴 하죠^^

좌표 찍어주이~소!!
일단 고생했어요

차대고 바로가 최고죠

차대고 삼보낚시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ㅎㅎ

담사람에게는 최고의 포인트네요
고생많았습니다

그런 포인트만 찾아서 하자면 대부분 꽝이 많죠 ㅋㅋ

열심히 작업해서 밑밥 많이주고간 자리가 좋은자리 아닐까요...^^

다른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작업하신듯...

구루마만 들어가도 땡큐죠

최고의 포인트 ?
생각없이 ? 아무데나 앉아낚시하는데 의외로 대박터질때가 아닐까 ?

한자숙어도 있잖아유
차대삼보
어제 계곡지에서 꽝하고 철수하니 맨붕이네요 ㅜㅜ

저도 누가 호텔만들어놓고,
구멍까지 다 파놨길래
땡큐~하면서 전펴는데
뒤에서..
저기..
어제 제가 작업해놨십니다
양보좀..ㅜㅜ
비켜드린적도 있습니다
(쓸쓸히 뚝빵으로 향했었쥬.)

헉! 땡볕에 2시간 작업을...
요즘같은 날씨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리 있는 말씀 이십니다.
인적 드문 곳에 혹시나 해서 가 봤는데 자리가 정리되어 있으면 기분 좋죠^^

다만 그 자리가 쓰레기 천지라면 ㅠ.ㅠ

어제 저수지 물빠졌다고 얼씨구나 갔는데
의외로 45도 경사
매고 지고 내려가니 뻘바닥 또 지고 매고
낚시 하니 보름달이 휘엉청 "꽝"
아침에 철수 할려니 좌대 뻘에 박혀 겨우 건져
45도 경사 올라 차까지 가니 "토"쏠리네요
에휴 내가 미쳤지~~~

ㅎㅎ 저랑 똑같네요
이 더위에 오름특수 보겠다고 2시간 작업했더니 뒤골 땡기고 더위 먹은거 같음
해지고 고기는 나오기 시작하는대 도저히 견디지 뭇하고 기절 ㅠㅠ

찌 올림 좋은 곳이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