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후 근처의 작은 포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낚시대를 드리우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술상을 차려놓고 한잔하면서 낚시대를 드리우니 기분이 참~~~^^
덕분에 피로를 싹 풀고 왔습니다 ㅎㅎ
성묘후 근처의 작은 포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낚시대를 드리우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술상을 차려놓고 한잔하면서 낚시대를 드리우니 기분이 참~~~^^
덕분에 피로를 싹 풀고 왔습니다 ㅎㅎ
|
|
|
|
|
|
|
|
|
|
|
|
|
|
|
|
|
|
|
|
|
|
술안주라도 하나 건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