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김밥이 어울리겠죠~
아님 편의점 도시락~^^

출조 하면서

편의점 도시락.

날이 좀 찰 떄는

전투식량 중

발열? 데우기 되는 것으로

검색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뜨건 물 붓는

오뚜기 cj 컵밥 종류가 좋더라구요.

된장 짬뽕 함박 등.. 종류 다양해요

전 라면보단 마트에서
불고기 닭갈비 양념갈비
중에서 선택해서 가져갑니다
금방 익어요
거기에 햇반으로 볶음밥
딱이네요
단무지 하나만 있으면
더 좋구요
라면안먹은지 오래됬네요
편의점 도시락 값이면
충분합니다

주위 식당에서 해결.
초 간단하죠...~~~

제리님 김밥도 가끔 먹습니다. ㅎ

하드락님 오뚜기 된장 컵밥 맛있습니다. ㅎ

목마와 숙녀님... 저도 같은 과인데요..ㅎ
기똥찬 도시락 있나 해서요~

모두 감사 드립니다.

저는 보통 혼낚할때 한솥도시락(고기, 야체류포함 6~7천원)과
컵라면(이것은 면보다 국물을 먹기위해)으로 해결합니다.
반주도 되고 편하고 좋습니다.

한솥도시락 추천합니다.

저는 빵에 커피로 끝냅니다.ㅎㅎ

수우우님 몸상합니다.
그래도 적당히 요기되는걸로 챙겨 다니세요....
물론 전 매번 이슬이를 데리고 다니지만....

전 레트로 삼계탕이나 갈비탕 가끔씩 챙겨갑니다.

수입산 돼지불고기 추천드립니다
5000원치면 2명이서 충분합니다
물조금 붓고....
양념돼지고기 넣고(채소 있음 좋고)
1차로 익힌다음 햇반 2개 까넣고 약불에 볶아주시면....
꼬들한 볶음밥형태가 됩니다~^^
소주와 함께 안주하셔도 좋구요~ㅋㅋ

같은 방법으로...
물조금 붓고...
김치를 잘게 썰어 캔참치 하나 투하~~!!
1차로 익힌 후 햇반 2개 까넣고 볶으면 김치볶음밥이 됩니다

두가지 모두 핵심은 햇반을 데우지말고 그냥 넣는다입니다
중식당 볶음밥 필이 납니다~

마트표 육개장이나 김치찌개등등 1개 + 햇반 1개 + 라면사리 반개 + 200ml 소주 1개

저녁은 대부분 이렇게 꿀꿀이 죽처럼 반주와 함께 먹습니다. ㅎㅎ

컵밥 좋죠..
예전엔 라면과 찬밥이랑 김치만 가지고 갔었는데..

요즘은 1회용 밥이 잘되있어
간단히 라면만 끓여도 해결됩니다
그리고
이슬이용 안주만
간단히 따로준비하면 되네요

요즘식당에서 포장 잘해줍니다 2인정도 사서 데워먹기 좋지요

그래도 삼겹살이라도
꿔드셔야 낚시할맛 나실겁니다
뒷정리야 집에서 하면되고..
여름엔 화채,오이냉국까지 해묵습니다ㅡ.,ㅡ

다들 저랑 비슷비슷 하십니다.

이것 저것 거의 다해봣습니다.
낚시인들은 대게 비슷한것 같습니다.
음주파, 비음주파가 약간 차이가 날뿐.!!ㅎ

캠퍼 음식은 무척 다양하더라구요.

답글 주신분들 어복 충만하시고
방한장비 잘 챙기시고 안출 기원합니다.

라면에 돼지 앞다리살 조금넣어 같이
끓이면 먹을만 합니다.

김치있으면 조금넣고요.

한 잔 할때마다 고기하나 건져먹습니다.

낚시터에서 라면이면 소주만 있음

만사 오케이죠

낚시간다고하면 5첩 도시락 안싸주나요?

라면은 라면왕김통깨나 왕뚜껑이 좋습니다

저는 독조에는 컵라면 한개와 편의점 김밥 2줄 새벽에 배고플때 작은컵라면한개 군거질은 난로에 구워먹을 쥐포 최곱니다~~^^

요즘은 편의점 도시락도 괜찮아요...
김밥천국 김밥이나 한솥도시락도 좋구요..

ㅎㅎㅎㅎㅎ
저는 원래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 고기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라면에 뭔가를 먹는 것은 저에게는 복잡하게 먹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라면을 해 먹을 정도일 때는 가끔씩 삼각 김밥 서너개를 가지고 갑니다.

이것도 귀찮고 간단히 먹을 때는 에너지 바 같은 것 너댓개(하루기준)와 맥주캔 몇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가장 장점은 쓰레기 처리가 정말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맥주도 하루 평균 서너개 기준입니다^^. 2박 가면 8개, 3박 가면 12개
아이스 박스도 없어서 차에 두었다가 해 떨어지면 먹는데 시원한 맛도 좋지만
그냥 찌불 보면서 먹는 맛은 미지근한 맥주도 맛있게 먹어 줄만 하더라구요^^

충무김밥 1표입니다

추 울때 가장 조은것
냉동식품 으로 나온것
우거지탕 내장탕 갈비탕 설렁탕 뻐다구탕
챙겨가기쉽고 이중
맘에 드는것
생각외로 맛 괜찬고 한끼식사로 간단 해결
가격 4000~5000 사이
햇반 하나추가 면 끝

밀키트 제품
마트에서 부대찌개, 된장찌개, 삼계탕, 미역국, 등등의 제품과 햇반을 데워서 먹곤했습니다.

그런데 금방 물리죠.
역시 인스탄트나 간편조리식품 보단 코펠에 직접 해먹는 쌀밥이 낫고 삼겹살 굽는 것이 낫고 각종 야채를 넣고 양념을 넣은 어묵찌개가 낫고, 묵은 김치를 썰어 넣은 얼큰한 참치찌개가 소화에는 훨씬 좋았습니다.


늦은 밤 배고프다 먹는 컵라면은 속이 늘 더부룩했고요

집 나가면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편의점 도시락도 사서 갈 때가 있는데 주로 한 끼 정도고
오히려 분식점에 김밥과 우동 포장을 더 선호합니다.
간편식이 휴대하기는 편하지만 쉽게 물리고 소화에도 좋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집에서 도시락을 싸갑니다.
어릴적 추억도 있고 남은 반찬도 해결하고 쓰레기도 줄이고...
라면을 좋아해서 종종 곁들이는데
이것도 좀 귀찮으시면 삼각김밥이 최고!
간편성은 삼각김밥이 짱이더라고요.

라면에 김밥 좋지요^^

독조시 도시락 싸서갑니다.
반찬 푸짐하게 담으면. 맥주 안주도 되고...
남은 김치는 컵라면 먹을때 소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