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들 딸이 강아지 키우자고
이틀째 울고 매달립니다.
전 자신이 없어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반대하던 곁지기도 애들이 저리울고
매달리니 한번 키워보자고 이제 애들과 같이
저를 압박하네요. ㅠㅠ
모든걸 다 알아서 한다고 저보고는
신경 쓰지말고 그냥 허락만 해달라네요
정말정말 자신이 없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심각하네요 ㅠㅠ
집에 아들 딸이 강아지 키우자고
이틀째 울고 매달립니다.
전 자신이 없어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반대하던 곁지기도 애들이 저리울고
매달리니 한번 키워보자고 이제 애들과 같이
저를 압박하네요. ㅠㅠ
모든걸 다 알아서 한다고 저보고는
신경 쓰지말고 그냥 허락만 해달라네요
정말정말 자신이 없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심각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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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이 그리까지 하신다면
입양 추천드립니다.
물론 말씀처럼 신중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