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미꾸리와 비슷한데요?!

지지고 복고 끓이면 맛나겠습니다.

수염 있는애들은 별로라^^;

어?
동대문 남*추어탕집에 있던 애들인디요..ㅎ

미꾸라지~~인가요
쓰~~윽 갈아서~~쩝

미꾸리~~~~ㅎㅎㅎㅎㅎ
어항에 오랫동안 잇으면 색이 변할수도잇겟죠 ㅎㅎ

아산 알골지 무넘이 아래 둠벙에서
지렁이로 45cm짜리
누런 미꾸리 잡아봤습니다.
물밖으로 꺼내기전까지 장어인줄알았습니다.

미꾸리 맞습니다
어제 엄니모시고 다녀온곳
어항에 예닐곱 마리 있더라구요

돌연변이 일듯한데…
탕으로 끓이고픈 충동이 ㅋㅋ


뭉실님 미꾸리 아니고 웅어 아녀요?

제가 아는 못의 미꾸라지도 허여멀건 하더군요.
새우망에 어묵 넣으면 미꾸라지와 함께 물뱀도 간혹 잡히죠. ㅋㅋ

새우에 취해 들어왔다가 그만.........


기겁을 하죠 사람들은 ^^

일단 맛을 봐야...ㅎㅎ

수염달린 놈들이..맛있는거 아녀요?

황금 미꾸라지~
미하게 생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