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거기 뿐만 아니고
경기,충청권은 많은 듯 합니다.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나쁜 시 키들~~!!

경남 지역도 특정 저수지에 꽤 있는듯 합니다.

천벌을 받을놈들...

아주 작은 소형 위치추적기 같은게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낚싯대 도둑은 저 어릴적부터 많이들 잇엇어요 ~~
심지어 잡아놓은 물고기 까지도 훔처갑니다.
요즘은 잘 모르겟지만 어릴적에는 대부분
그 동내 사람들이 도둑질을 햇고요.
특히 물고기 도둑은 그동내사람이 확실합니다.
한바퀴돌면서 많이 잡으셧어요 하면서 한번 훌터보고
큰거 잡은 사람과 자리 기억햇다가 새벽에 몰래 와서 들고가죠 ~~~
소리나서 일어나면 머하시는겁니가 이러면 그냥 얼마나 잡앗나 궁급해서 들처보앗어요 이리말하면 끝~~
저도 몇번 당해서 열받네요~~

나쁜노무 쉐2들~
싸그리 잡아서 혼을 내야하는디...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는 잘때에는
똥대는 놔두고 값나가는
낚시대는 전부 걷어놓두고
잡니다

아이고 속상하시겠어요

자나 깨나 낚시대 조심~~~~~ 이를 우째~~

그런일도 벌어지는군요
조심 또조심 해야 겠군요

좌대 깔면 좌대에서 자지만 노지에서 해도 절대 차에 가서 안잡니다 그냥 의자에 이글루 발받침대 펴고 잡니다

낚시대에도 도난경보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한밤중에 캡라이트켜고 와서 대걷으면 주인인줄
알지 도둑놈이라고는 생각지 않을건데
태연히 대걷어서 가방까지 챙겨서 가더라구요
예방을위해서 적외선 동작감지기 사용합니다
반경3-4미터내에서 움직임이 포착되면 수신기에서
땡동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죽은소가면 팝니다
하나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합니다
다시 찾길 바람니다

손에 익은 낚시대들도 많으실 텐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경찰에 신고는 하셨나요? 귀찮으시더라도 신고는 하셔요. 의외로 경찰들 낚시대 가격두 모르고 별 관심도 안가지지만...
민원이 자주 발생하면 움직이더라구요 ㅠㅠ
저두 예전에 성남에서 집 이사할때 스타렉스에 낚시짐만 다 싣고 공영주차장에 세워 놨다가 출근할때 갖다 놀려구 했는데 새벽에 차옆유리 뜯고
다집어 간적 있습니다. 앞이 경찰서라 신고했더니 자기 관할 아니라고 고개넘어가서 신고하라고 해서 더 열받구 신고 했더니
의경이 나와서 공영주차장에 차대지 말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ㅠㅠ
낚시대가 얼마나 가냐고 물어보길래 다해서 오백정도 된다고 했더니 낚시대가 그렇게 비싸냐고 하더니 수첩을 꺼내서 몰 적거리더라구요 ㅠㅠ
그러면서 공영주차장은 일진들이 차 문따는 연습하는데니까 귀중품 넣고 차대지 말라고 황당한 얘기만 한 기억이 있네요.
그후 몇달동안 잠도 못자고 낚시도 끊었다가 다시 낚시 시작한지 몇년 안됐습니다. ㅠㅠ
나중에 아는 낚시점 사장님이

장물로 거래되거나 인터넷 중고매물로 나오니 찾아보라고 했는데...
찾으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끔 중고 사이트 들어가셔서 보시고 천천히 장비 새로 구입하시고 잊으시는게 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ㅠㅠ
신고는 꼭 하셔요...!!
장비는 새로 사시면 월척 사이트에 자랑도 해주시고요 ^^;

우째 이런일이
힘들겠지만 신고하셔서
꼭찾으시길 바랍니다

어후~~~ 진짜 왜 그럴까요??
속 많이 상하셨을거 같습니다 ㅡ,.ㅡ
나쁜놈들.....

부사호 저희 동네인데 그런 도둑놈들 만이 생겼네요 요즘 쪽수로쪽 덩어리들 만이나온다고
하드만 낚시대 도둑놈들 도 만이왔나보네요 조심들 해야겠어요

그런 도둑질한 낚시용품을 중고싼 금액으로 사들이는 중고판매업자들도 종종 있다하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ㅜㅜ

보팅하는 낚싯대도 걷어갑니다

속상 하시겠 습니다.
이왕 올리신김에.로드 이름.칸수.
받침틀 이름 까지 상세히 오리시면
중고거래 경계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찾을수 있길 바랍니다.

화성 어천저수지 에서 의자에서 잠들었다 깨보니 깨끗하게 가져갔더군요 ㅠㅠ
10여년 전 일입니다

도둑놈들은 모두 확실히 잡아넣어야는데..ㅠ,.ㅠ

저는 노지낚시만 혼자 다닙니다
토요일~일요일 1박 낚시하고
웬만하면 새벽 1시까지는 낚시합니다
6대편성 자수정 드림
우경섶다리, 가끔 좌대 사용
차에서 3~4시간 취침
취침시 편성된 대는 놔두고 나머지 낚시가방,섶다리가방,파라솔가방등은
차에 들여놓고 잡니다
그런식으로 매주 토요일출조 10년정도했는데
자수정드림에 섶다리라그런지 아직 별일없었네요

조심하는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장박꾼

일주일펴놓구 토일 낚시하는넘들꺼좀

싹다 걷어갔으면 싶네용

에구속상하시겠네요어떻게라도찾았으면합니다

낚시대 도둑 경보기도 있다고 하던데요,

예전 체블초창기때 도둑놈 경험하고 조심합니다.
다행이 일행분이 새벽에 낚시대 걷은거보고 잡았어하고 와서보니 도둑놈..
도둑놈은 도망가고 다행이 낚시대를 않빼앗겼네요..
그후 경보기도 사보고 이제는 좌대&텐트로..
킹족님맘 알지요..

나뿐 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