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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대인 접수

luck4u IP : 329a5bde683718e 날짜 : 2022-12-26 08:57 조회 : 7097 본문+댓글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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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듯..

 

 

 

 

 

추천 6

1등! 하드락 22-12-26 09:22 IP : 79f94d439a5955c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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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검정과하얀붕어 22-12-26 09:38 IP : 3318aa7c90a9086
또라이들 참 많아요ᆢㅠ
추천 0

3등! 어인魚人 22-12-26 09:50 IP : 2e892e244a78de3
혼나야 합니다!!
법을 제대로 손봐야 합니다.
올해 12월 개정된 내용중 하나는
그나마 경증(부상급수12~14급, 염좌,타박상)에 해당하는 사고시
물론, 쌍방과실일 경우에 해당하지만....
깐깐하게 바뀌었는데.....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gr은 힘들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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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래 22-12-26 10:09 IP : 2f7f6dc2924c3b3
나도 저거 보고 놀랏는데 대인 접수 됨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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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도사™ 22-12-26 10:14 IP : 81b0745a7d54bd1
차를 세워도 안되고
지나가도 안되고...
운전자들은 뭘 우째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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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2889 22-12-26 10:16 IP : 8c913997b65146d
럭포유님, 늘 즐거운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계속 올려주세요.

건강하세요.
럭포유님 사랑합니다. 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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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꽝이네 22-12-26 10:25 IP : b9855325ddc0f93
저것이
대인접수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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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보이머하노 22-12-26 10:27 IP : 13a999acdf70934
이건 개 패듯이가 답이네요.
저런 개들을 보호하는 법이라니...
추천 1

논현초교 22-12-26 10:55 IP : fbefe56d0876026
대인접수는 접촉사고시 무조건 가능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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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22-12-26 11:13 IP : 87bf39bd9857c4a
ㅎㅎ 운전자는 뭔죄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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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22-12-26 13:09 IP : af6c287296e7430
10일전에 집사람이 사이드밀러 살짝 부디처 우리차1cm정도 기스가 나고
상대차에도 2cm 기스가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상대차주가 대인 대물 접수 해달라고 해 보험사에 물어보니 해주어야 된다고 하길래 해주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칠이유가 없는데~넘괘심해 다음날에 대인취소 하고 경찰서 민원실에 물어보니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변 커피전문점에서 cctv 확보해 본관하고 있다고하니~
사고접수4일후
병원비만 달라고하길래 거절 사이더밀러값은 줄수있다고 그이왜는 못준다고 하니
집사람폰으로 30만원에 합의보자고 사이더밀러값이 20만원 하길래 더는못준다고하니 20만원에 합의 하였습니다~~
다들 안전 운전하세요~~
추천 2

부처핸섬 22-12-26 13:17 IP : 6578018f2bea3b8
전차
밥먹는데
전화옵니다
주차하다 박았다나..
굴러는가겠죠??
네???
아 새차 금방나오니
굴러만가면 괜찮다하니
밥값계산해주고 가시든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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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22-12-26 16:38 IP : ecf12df1eab9c7b
저건 뭐~
걍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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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좀보자 22-12-26 17:17 IP : 39d8dfa055baa32
정말, 정말, 뭐가 문제일까요?
블랙박스가 있는 세상도 이런데 예전에는 어땠을 지 생각해 보면 정말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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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 22-12-26 22:17 IP : 9bad710b2d3d8d4
쓰레기 치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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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몽4219 22-12-26 23:21 IP : 838d9ae1676ef35
전 사이드 끼리 부딪쳤는데 자기는 멈추고 난 움직였다고 사이드 값 달라길래 조용히 보험사 전화함
보험사 직원 오더니 같이 오다가 바로 전에 멈췄다고 멈춘거 아니라고 쌍방이라면서
콤파운드로 쓱쓱 문지르더니 됐죠? 이러고 서로 갈길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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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원 22-12-27 18:53 IP : 4ed4548f45e2566
오래전 체육관 똥차를 박았다는 전화가 오길래 가서 보니.. 제차는 뭐..똥차니깐 그렇고 상대방은 많이 부셔져서....

왜 이렇냐고 하니.. 갑자기 사람이 나와서 피하다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그냥 가세요 라고 하니..주섬주섬 10만원을 주시길래..

그 돈으로 아저씨 차나 고치세요라고 하고 돌아오니..

체육관에 웬 꼬마가 울고 올라오길래 너 왜 울어라고 하니..뒤에 그 아저씨가.. 5살인데 태권도 시켜달라고.

ㅎㅎ 5살은 안받아요 하니...자기는 모르겠다고.. 알아서 하라고..던져? 놓고 ㅎㅎ 그냥 가더군요..

그뒤로...50명은 소개를 시켜 주시더군요.. 그 덕분에..먹고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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