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과
세번째짤은 감동이네요.

두번째짤은 아파요 아파

아빠 시트가 비에 젖지 않게 자신의 비옷으로 감싸는 아이의 마음이 참 기특합니다.

아이의 마음이 참으로 기특합니다.잘보고 갑니다~

첫짤 뭉클하네요

저래서 자식을 키우나 봅니다.
뭉클하네요.

비가 많이 오는데 아이를 저래 방치하는 부모의 인성은 올바른 것일까요?
얼마나 급한일이 있길래,---- 오토바이도 넘어질것같이 위험해 보이는데---

아이고야~
저 쬐끔한것이...ㅜ.ㅜ

첫짤은 태권도 고단자임.

1번, 아빠 아니고 엄마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요

2번, 말한테 얼마나 잘못을 저질러 기에 정통을 한방 당했네요

첫짤 ~~~
저런아이 낳는다는 보장만 잇다면 저는 당장 장가갑니다 ~~

3번짤 ~~~
저런차는 빨리 구현되어 상용화시켜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해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꼬마녀석이 정말 기특하네요~!!

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뭔가 했는데 참 기특하네요.
자동차 시트도 특이하네요. 공간에 대한 것만 조금 더
고려하여 상용화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첫짤 가슴이 뭉클 하네요

첫짤 뭉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