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아니다에 99% 손들어 봅니다!!
지역민들의 이기주의....

옛날에 영천권도 새우 양식(주민)했던곳
지금도 저런 팻말 있습니다

대충봐도 주민들이
낚시꾸들에게 여기는
양어장이니 낚시 하지
말라는 경고 표지판
인것 같네요
또한 여러가디 문제가
있어 낚시 하지마라는
의미도 있는것 같습니다

낚시금지 펫말있는거보니

궁금하기는 하겠네요 암튼 에휴 ~~

동네에서 새우나 잉어 등을 양식해보겠다 하면 2년인가 3년인가 한번은 양식장허가 비스무리하게
해줍니다.
그 뒤로 연장은 안 되는 것으로 압니다.
기간이 지나 낚시를 하겠다 해서 경찰이 출동하거나 법적으로 싸우면 꾼이 이긴다는 뜻입니다.
근데, 정신적 육체적 출혈이 많겠죠.

뽑아서 던져놓고 낚시하곤 몰랏다 카머 되죠?

시군에서 저수지 용도 외에 허가 절대 안 해 줍니다

낚시 해도 크게 문제 될 게 없습니다

주민들 께서 괜히 돈들여 가며 표시판을 만들진 않았을거라 여겨집니다.
일부 낚시꾼 흉내를 내는 떵꾼이 저런결과 를 만들게 하지않았나 유추해봅니다
실제로 치어를 방유하는 모습을 본적도 있지만 해당 저수지에 낚금은 하지 않더군요.
동네(저수지)마다 이유가 있을듯 하여 저런표시판 이 있으면 저는 무조건 딴곳으로 갑니다.
괜한 오해와 문총을 받으가며 낚시할 만큼 배짱이 좋질못합니다.

실제로 저는 군청에 전화한 적있어요.
농어촌공사에 전화했더니 군청으로 연결해 주더라구요.
결론은 그런거 없다 였습니다.^^

나라에서 치어들 키우는 저수지 본적이 있는데 간판이 저렇게 되어있지는 않았네요

동네사람들이 못하게는곳 싸우기싫어서안가요

그냥 하지마라믄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똥꾼들도 많지만 굳이 저런곳 뚫고 들어가서 법적으로 따지는것보단
불필요한 불란 안만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동내사람못이깁니다.. 동내분들오셔서 욕하기시작하면..............어질어질합니다...

제가 죄를지은건아닌듯싶은데...

우리 동네에서 낚시하지 말라는 으름장이죠.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피합니다.

낚시라는 것을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정비가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