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하네요!

강쥐나 사람이나 재능을 알아봐주는곳에서

일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진짜 영화 같은 스토리네요.가슴이 뭉쿨해지네요!잘보고갑니다 ~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12년 밖에 살지 못했군요.
얼마 전 은퇴하고 6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다는 경찰견 얘길 들었었는데
대체적으로 우수 경찰견들의 수명이 짧은거 같습니다.

슬프고 감동적이고
훈훈하네요
좀더 오래살았으면
기분이 더욱 좋을뻔
했습니다

뭉클하네요~~~사람보다 낫네요~부디 좋은곳으로~~

- 말 못하는 동물들 자가를 아껴주는 사람 오래 기억하지요
좋다고 귀염다고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 이 내용 함 봐야 해요

루비가

운이 좋네요.

우와~~~ 짠하고.....
뭉클합니다!!

가슴 찡한 감동의 스토리네요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 하였습니다
다만 받아 들이는 내 자신이 얼마나 진실하고 인내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진심이 통할 때까지좀 더 인내하고 기다려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죠.

감동입니다 은혜를 갑네요

말 못하는 동물들과도 인연과 교감이 있는 것 같네요.

햐~ 이건 뭐
감동이 밀려오는게...

우와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