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사방팔방 튕기지만 않는다면..
..
꼬딱지는 안됨미다..-,.-;;

사안이 어떤 상황인
지에따라 틀리지
않을까요
근데 아무리 인원이
10 명정도 된다하나
기본 매너는 아니지
않을까싶네요

근무중이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화장실가서

깍고오면 될 일.

딱딱.....
신경 쓰이주......

직원중에 그런 직원이 있길래 다가가서 대놓고 발톱도 깎으라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기본 매너가 아니지요

사장이믄 쌉가능

아무도 없을 때, 밖에 나가서 안보이는 데서 해야 예의지요.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 사무실에서..ㅋ

에전에 그런 직원이 있었습니다.
신경 무지 쓰여요.
한참 위 상사라 말도 못하고...

딱딱 백퍼 신경쓰입니다
남을위해 배려해야지요

집에서깎지.. 굳이 회사서..ㅡ.ㅡ

튀든 안튀든, 근무중이든 아니든,,
다같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기본 매너가 아니라 봅니다..

저희 부서를 예를들면,, 저는 부서에서 중간위치...
상사가 손톱, 발톱 깍으니,,
아랫것들도 따라 합니다..

그뿐아 아니라 세면대에 침뱉고 물로 가시지도 않고 가는놈,
양치하고 뒷정리 안하고 건더기 붙어있는데 그냥 가는놈
증말 드러워서... 같이 일 못하겠습니다..
자기 집에서도 저러는지 참... 어어없습니다..

뭐라하면 꼰대가 될것 같아..
참고 있지만,,
하는짓꺼리들 보면 정말 기본 매너라고는 1도 없습니다..
회사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는거지요...
간만에 속마음 주저리주저리 해봤네요..

저도 현장에서 손톱 깍습니다ㅋㅋㅋㅋ사무실에선 글쎄요ㅋㅋㅋ

않됨.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야! 나가서 정리하고 들어와!
합니다.

안뎌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주변 사람들은 신경 많이 쓰이겠죠

내 얘기네? 점심때 하는데..., 다음엔 집에서 하는 걸로...

꼰대중에 꼰대지요 ㅎ

밖에서 하던가 사무실은 좀그렇네요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한 두개 정리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