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아이가 다시 태권도를 다닙니다.
태권도학원 아래의 편의점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에는 역시....
바늘묶기가 최고네요.
조만간 지렁이 털리러 갈건데 잘 잡혀주려나.
근데 편의점 사모님이 슥 보시더니 갈치잡으러 가냐고....
혹시 아저씨가....?
어제부터 아이가 다시 태권도를 다닙니다.
태권도학원 아래의 편의점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에는 역시....
바늘묶기가 최고네요.
조만간 지렁이 털리러 갈건데 잘 잡혀주려나.
근데 편의점 사모님이 슥 보시더니 갈치잡으러 가냐고....
혹시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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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치미끼 포뜰때 세로로 길게잘라 쓰셔야
오지 낚는거 아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