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출발합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이 있습니다
이정표도 잘되어 있고 내비도 잘 알려줍니다
어느 터미널이던지 단기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네비.

주차장은 넓고 많아서

단기주차장으로 들어가시고

빈자리에 주차하시고

입국장까지 찾아가셔야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만보 걸어요.

항공편을 알아보시고 제1여객터미널인지 제2여객터미널인지 확인후 네비찍고 가시면 됩니다.
어차피 주차장에서 여객터미널까지는 조금~제법 걸어야 하고,
아침 일찍 가지 않는 한 여객터미널에서 가까운 자리는 대부분 만차입니다.
뭐 2바퀴 정도 돌면 한두자리 빠져나가는차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지하로 주차시에는 가급적 엘리베이터 근처에 주차하시면 카트이용이 편리합니다.
좀 먼곳에 주차하시면 만보걷기의 절반쯤은 달성이 쉽습니다.^^

주차 하신곳 꼭 기억 하셔야 됩니다.
주차장 순환 버스가 있지만
주차장 기억 못하지면.
종일 헤맵니다.

아..무서운 곳이네요..
그동네는..바다낚시터 가본게..다여서..

기억력이 좋아야 됩니다

주차장 곳곳에 구역 표지판이 있습니다.

주차 하신 차량이랑 구역 잘 나오게 폰으로 사진 하나 찍고 가시면 다시 오실때 사진 보고 찾으시면 됩니다.

외부 주차장 이용시 셔틀 버스 자주 다니니 잘 이용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