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육학년에 진입 하였습니다.
집 사람도 그렇습니다.
퇴근하여 집에와서 저녁밥을 먹을때
얼마 전 부터 이상한 점을 느낍니다.
집에는 강아지 한마리 키웁니다.
그런데요
집사람이 강아지 하고 대화를 하는것 입니다.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제는 테레비 하고 대화 하는것을 봅니다.
어떤때는 집안 화초와도 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이제는 강아지와 테레비와 화초 하고 대화를 하는 신공을 발휘하냐? 하니
깔깔 웃으며 다들 그런다고 하는데요.
혹여 저와 비슷한 연배 분들 내자게서도 그러신가요?
많이 궁금 합니다.
대화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