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기준이 없으니.....
만만치 않은 가격이 맞습니다. 이제는.... 예전엔 한통 1천원 했었는데....
귀찮아 안쓰게 되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4천원이면... 새우도 엄청 비싸더란...
채집하는 수고를 가미해서 액티비티하고 보다 부담 더는 낚시를 해 보시길요~

소주 맥주가

저 값이면

안주로 매출이 나올까요.

상생이 아니라 상사네요.


지렁이는 오늘 같은 날씨에

잡으러 나가야하나...

며칠절 음성에서 2500원에 삿는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산메기 잡으러 갈때 지렁이 사는데

제가 가는 곳은 3천원씩 받더라구요.. 그래도 지렁이 상태나 마릿수가 만족하고 삽니다.

근데 다른곳에서 사면 지렁이 상태나 마릿수가 한 30%정도 적은 느낌..

지렁이도 낚시가게 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지렁이 가격이 떡밥 가격을 넘어 갔네요.
지렁이는 안쓰지만~

ㅋㅋ

노지 낚시 가면 지롱이통 보고
쓰레기 버리고 갔다고 투덜 됐는데

몇마리 꿈틀데는거 감사하다고 쓰고
조용히 수거 해야 겠네요

지렁이도 국산 / 중국산 있답니다.
국산이 1천원 더 비싸죠

울 동네도 곧 오르겠네. ㅠㅠ

2천 3천
2천원짜리 애들이 얇더군요 ㅡ,.ㅡ
3천원짜리 조금 굵더군요
예전 짝밥 낚시할땐 지렁이 떡밥 사용했는데
요즘은 자주 사용 안하게 되네요^^"

가격 생각하면 지렁이 피데기 사서 사용해야겠네요

동네 미나리꽝 있으면 한삽 푸고 뒤비시죠.^^

요즘 물가보면
안오른게 없다지만
지렁이 한통에 4천원은 좀...ㅡ.ㅡ

음 저번주2500냥 주고 샀는데 안동입니다.

의성은 30분거리인데 왜케 비싸게 팔지??

사투리. 꺼깨이 소똥있는데
뒤집어 잡아야 겠네요

모든 물가가 올랐는데 지렁이도 오르겠죠
인건비만 안올르는것같아요

지렁이 농장에서 물건 받아 낚시점 납품하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농장에서는 가격이 안맞는다고 난리고, 낚시점에서는 지렁이가 형편없다고 난리라 죽을맛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4천원은 심하군요.

소비가 따라주니 가격이 높나봅니다.
꼭 필요한 사람만 사면 가격은 저절로 조절 될듯요.
나는 일년에 두어통 사는데 막상 써본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지렁이 무게가 차이가 나는것은
농장에서 받아온후에
재포장하는곳도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항상 현장에서 확인후 구입하세요
생생한 곳도 있지만 보관실수로 죽은 것도 팔수있습니다

한통에 4,000원...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낙엽이나 퇴비더미 뒤져서 자급해야겠네요.~~

언제부터인가...
작은 지렁이/큰 지렁이 나눠서 큰 지렁이는 돈천원 더 비싸게 받더니..
이제 작은 지렁이는 너무 작아서 미끼로 사용하기 꺼려지는 크기를 팔더군요
이렇게 해서 큰 지렁이로 유도하는거겠지요.

잡아서 사용합니다.

배수로, 화단의 낙엽더미 뒤지면 있을겁니다.

파는것보다 더 실하고 자연산이라 더 건강한것 같습니다.

다만, 잡을때 모기가.....

아파트라 어디가서 잡을 때도 없고
난감혀네
어허~~~

제가 우연히 지렁이 농장을 지나게 되었는데,
낚시인이라 그냔 지나칠 수 없어서 주인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렁이를 키우려면 음식물 쓰레기를 받아 와서 분류하고
지렁이 먹이로 쓴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매우 고생을 한 것을 본 후로는
낚시점에 가서 가격이나 지렁이 좋고 나쁨을 얘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키워볼 예정입니다
스티로폼박스에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일거 양득
큰놈방 작은놈방 요렇게
마눌이 용서할지는 몰라유
아님 이번기회에 마눌도 바꾸고 ...
애견보다 애지 이름도 이뿌잔오

궁디님. 스티로폼 박스보다는.....큰 플라스틱 락앤락에 구멍몇개 뚫어서 키워보시는거 어떨까요?

단열의 효과는 적겠지만 제가 스티로폼에 넣어놨다가 탈출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만타는 차량이라서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집이었다면.........집이었다면...;;;;;;;;;;;

지롱이 뿐만 아니고 다오르고있쥬
애지 응원합니다^^

저는 울동내 낚시방서 지난해 초겨울 팔다남은 지렁이를 모두 모아서 스티로폼 박스에다 담고 보일러실에다 보관하면서
가끔 사과껍질을 주면서 키움니다 싱싱합니다
팔팔합니다 낚시갈때 조금씩 퍼갑니다 쓰다 남으면 다시 보관하고요

요즘 소주 맥주 사~오천원해유,, 물가가 많이 올랐지요

깡냉이도 올랐어요...

저는 한 10년 쯤 부터 안써요 가끔 낚시하다보면 옆 에 지렁이 통 새것 같은 (70%) 있어도

안썹니다 블루길 치어 지저분한입질 특유 의 냄새 지렁이 안써도 손맛 은 본닷미다 `~

별의별 것들이 오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