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고 있으려니 따뜻한게 잠이 솔솔 옵니다 이번주 물낚시 계획했더만 비님이 오신다네요 얼마나 올까요? 많이만 안오면 물가에 않아서 찌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조과야 늘 하던대로 꽝일테니 기대 안하고 재수 좋아서 멋진 찌올림 한번이라도보면 만족할테고 밥이나 한끼 해서 먹고오면 땡큐 아닐까요? 날씨가 좋으니 별 씰데없는 생각이 다 드네요 월님들!! 졸음운전 하지마시고 쉬어가며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