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OT GPT는 다른이유로 간이 손상되는 정도를 나타내는데요
과로나 피곤이 심할때 또는 심한 운동후에도
수치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간에 포함되어 있는 효소가 어떤 이유에서던지 간이 손상이되면
혈액속으로 빠져나옵니다
보통 어느정도는 항상 세포가 죽고 재생되고 하기때문에 40정도까지는 정상이라고 보구요
그이상이되면 이상 있다고 봅니다
순간적으로 높이 올라가면 1000 넘게 올라가는 경우도 있구요
그때는 위험하죠
그리고 50~70사이를 유지하고 있다면 만성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병원에 근무른 하다보니 서당개가 되더라구요
좋은술로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