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유수님~~~어제 수파대산 아로나입니다.꽃이너무이쁘네요.제 님은 수파 32대인데 언제 만날려나ㅠㅠ 오늘하루 활기차고 즐거운하루되세요.

아 왜 문자 씹으세요????

배고프시면 오리 드시러 오세용~~!!!!

이뿌당...ㅎㅎㅎ

아로나님. 좀 기다려 보세요. 제 경험으로는 늦게 구할수록
나중에 구했을때 기쁨이 크답니다. 막상 구하고 나면 기쁨도
잠시 언제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지 기억도 나질 않더군요.

제시카님. 오늘 오리고기 드시나 봐요.
부러워할 거 같죠.
저 오늘 님 보러 전주 가는 거 알죠.
가는 김에 맛없는(?) 전주 음식 먹고 올테니
여러분들은 맛있는 오리고기 드세요. ㅎㅎㅎ

제 고향ㅇㅣ 그 쪽이라

백반,콩나물 국밥,다슬기 해장국......

별로입니다.

한약재 20 여 가지에 토종 옻을 넣은 따끈한

한방 옻 오리 백숙....듁음 입니다...ㅎㅎㅎ

거기에 효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