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조금 줄이심이 좋아요.전 일주일에 두병정도.^^

저는 먹지 않을때에는 전혀 먹지를 않구요.
가끔씩 마시면 걍 들이부어요.
좋지 않은것인데요.
둘이서 술값만 12만원.....
그날 200m거리 오는데 4시간 걸렸다는...
그것도 도움받아서 왔네요.
끊어야 할낀데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금주가 힘들면 다음주를 기대하세요 ~


저는 주량이 소주 두잔입니다.

과음으로 4잔을 마시는 날엔 너무 힘들어 집니다.

밤 열시부터 아침 7시까지 마셔도 한병반정도밖에 못마십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하루에 혼자 마시는 양이 한병반을 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술 못마시면 술친구가 없기때문에 외롭습니다.

담배는 2년간 금연중인데,

술은 삼일을 못넘깁니다.

금주가 더 힘들다는 사실...ㅠㅠ

ㅋㅋㅋ


객지 생할하니까 금주 되내요 .

일주일째...금주 오늘 집에가서 한잔 ㅎㅎㅎ

즐토 보내셔.....~~~~

제가 거의 7년째 그러구 있네유...

7*365*2.5*1300 = ??????

8,303,750나옵니다...

돈으로따지면...ㅠ

불량 곰돌이님 저랑 같네요..
그마음 백방이해합니다.
저도 소주주량이 4잔인데...4잔이 넘어가면 호흡이 빨라지고 얼굴이 터질려고하면서 어지럽고 구토유발합니다.
군대에서 진짜 선임부소대장님과 처음으로 술자리에서 정확하게 토하고 먹고, 토하고 먹고해서 7번 토하니깐 거짓말이 아니라고 믿어주더군요. 3일동안 물밖에 못먹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술을 아주 쬐금만 주더군요 ㅋㅋㅋㅋ
과연...복받은건지...저주를 받은건지...ㅜ.ㅜ;;

술 먹으면 많이먹는데
올해부터 내인생에서
술은 없네요
서글퍼집니다

저두.....

주량이 소주한잔

역시 금주는 힘들군요..
참한 색시를 만나야하는데.ㅜㅜ
그저 오늘도 외로운 이밤에끝 잡아야죠ㅜㅜ

ㅎㅎㅎㅎ 보쌈에 이스리 잡고 있내유 ㅎㅎ

난 술은 좀...별루등데.ㅎㅎ

그나저나..이노무 담배는 ㅎㅎㅎ

차라리 술이 낫다등데...

효리없이 어케...인생을 논한단 말인가?
-두개의달 주록 중에서-

오늘은
작은잔으루 딱~~한잔만하까? !!
ㅡ.ㅡ


술아 ~술아 ~좋은술아~~♪♬
촉촉히...젖고싶구나~~~ ♪♬♪♪

꽐라를 위하여~~~~ ^^

전 밀밭에만가도 어지럽습니다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건강 할때 까정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