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월척을 들여다보니 오늘 유난히도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티나지않게 조용히 활동 했던것 같은데 오늘 그만 안타까운 마음에 선을 많이 넘은것 같네요. 오늘 저로 인해 기분 상하셨던 분들 용서하시고 항상 서로를 위해주는 월척이되었으면 합니다. 전 내공을 조금 더 쌓은 후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이라도 뵈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