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망 큰걸로 가지고 가쇼!!!

싱싱하고 아담한 붕어(?)

한마리만 담아 오쇼(눈가리고)~~ㅋㅋ

본인이 장가가는건 아니죠?
남의결혼식만 다니지말고 본인이 쫌 해봐요
울막둥이사촌동생은 시집갈라믄 멀었으니께롱

깜놀
무님이가시는줄 알았네요

순이 하나 보쌈해오소
내 설까지 올라가리다

봉투 한 백만원하이소 달재벌님^^

아놔~~쳐 내는것만 당췌 몇년짼지..

위장겨런 이라도 해야 할라나..

무느님~
로시앤캐쒸로다가 돈 쫌 부치주시소.
1억 정도면 될낀데요.
붕어빵 사먹게요.
시러여? 히히^&^




예전 선배들이 맘에 드는 처자가 있으면 보리밭에서 밭다리를 걸어라, 들어메치기도 괜찮고...
하셨을 때, 걸었던지 메쳤던지 했다면 진작에 저도... ㅡㅜ

피로연때 한명 구해 보셔요^^

피로연 가서도 꽝~~~~~~~~~~~~~~~~ 기원 합니다^^

인연이 계속 되어

더 세월 지나

혹여나 달랑무님이나 이박사님 결혼 하신 다면

축의금은 손주 편으로 보낼께요.

피로연엔

아짐씨들만 가득하기를......

일단 채비되어있는거 보나봐봐여..

써보고 잘되면 돌려드릴께여..

오빠,믿쥬~~~!!

소풍님/
그런 쫄깃한 저주를 내리시다니욧. ㅡ.ㅡ^
그럼 못 써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