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제부터 더 늦기 전에 다시 본업으로 가려고는 하는데...
사실 자의라기 보다는 마눌님 엄포가 90%입니다.
애써 아니라고 해도 내 마음은 아직 두고 온 정가에 머물러 있으니 앞으로 문제거리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
어쩌튼...
그간 글로만 그리고 폰으로만 안부 주고 받은 근처 월님들과 조우를 시작해 보렵니다.
그리고 시간나면 남도권이 아닌 중부권 출조도 해보려구요.
남도에 정가를 만들기 전 까지만 해도 나의 단골터인 부남호!!!
새삼 그곳에서 전투낚시하던 때가 새록 그립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하긴 비늘님 얼굴을 보고 안떨수야 없겠지요 ㅋ
정말 칠성파 큰 형님 같으십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