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바로 저 은둔자 였습니다 스토커님 그이름으로 검색하니 내가 나오는 군요 그걸 무기로 감춰놓고 내게 사과하라 했나요 나는 자유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그때의 당신들이 그만큼 미웠답니다 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아니었던가요? 그때 수없이 많은 비공개 닉들처럼
선배님에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덮으려 했것만..
진심입니다.
다시뵈는 날은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