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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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전해주네요
월척지 조사님들도 겨우내 조용하더만
봄왔다고 시작을하네요
무슨 부부싸움도 아니고 작은것에
이제는 지난일까지 들춰가며 시작하려나봅니다
붕어는 산란한다고 철퍼덕 거린다지만
사람이 같이 철퍼덕 거려서야 되겠습니까?
특별하게 나뿐사람도 그렇다고 특별하게 성인군자도 없는데
과거는 묻어두고 지금은 작은것에 꼬투리잡지말고
뵙진못했지만 선배.후배.형님.아우.갑장 이렇게 칭해가며
안부물어가며 농담도해가며
때로는 근심거리 하소연도 하면서 그렇게 들리면 안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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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스트레스받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