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이 3갑자는 되시는 마눌님이 실수를 하신듯 합니다. 표시 나지 않게 내상만 입히더니 오늘아침엔 드텨... 내 주둥팽이를 함몰 시켜 뿝니다.ㅠ 난 치과가 젤 무서분데... 하긴 아무리 무서버도 마눌님만 하겠냐만은...ㅜ 오늘은 마뉼님 손에 이끌려 스켈링 하러 치과에 왔습니더. 좋은 하루되시구요.ㅎ
혹시 또?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